[연하TALK]나 너를 좋아하는것 같아

연하TALK 28

Gravatar
[연하TALK]나 너를 좋아하는것 같아
-지민이는 사랑둥이















Gravatar
Gravatar
Gravatar














-뒤에-







“여보세용”



“네 누나 여본데여!”



“모야ㅋㅋ”



“맞자낭”



“그치, 왜 스피커로 받으라 했어?”



“혹시 누나 친구분들도 다 듣고 있나?”



“웅웅”



“듣고 이써역!!”



“아 방금 쟤는 연하에 미친애”



“무튼 여주 친구분들! 남자친구분이 연락 늦게 봐서 
너무 분해하지 마시구! 제가 그냥 여주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니깐!”



“아 약올라ㅠㅠ”



“아니 내 남친은 왜 보질 않냐”



“와 진짜 미쳤네;;”



“아 머야ㅋㅋㅋ 사랑해”



“나도 완전 사랑해, 
집 갈때 전화줘 데리러 갈게”



“안 와도 되는데..”



“너 오늘 얇게 입고 갔잖아 
저녁때 되면 추워지니까 겉옷 가져갈게”



“알았엉 여보도 이따 따시게 입구 와”



“어..?”



“왜??”



“누나 방금 여보라고..”



“아ㅋㅋ”



“어!! 내 남친 연락 왔따악!!”



“나도나도!!”



“아고 이따 집 갈때 연락줘”



“응응!”





















-한참후



“흐히이- 지미나아!!”



“술은 또 왜이리 많이 마셨어..”



“찌미닝..”



“으응”



“사랑행!”



“아우 기여워ㅋㅋ”



“안냥! 찌미니가아 더어 기여어..”



“아닌데..”



“엣츄-!!”



“아 맞다맞다 겉옷 챙겨만 오고 주질 않았네 ㅋㅋ”



“겉옷 시러어..”



“안돼 입어”



“누나능..옷 보다 지미니가 더 조아!”




이러면서 앞으로 쪼르르 뛰어갔다가 지민이 쪽으로 달려와 짐니 품에 안겨버린다..



“아 뭐야ㅋㅋㅋ 왜이리 사랑스럽게 와?”



"쿨쿨.."



“으휴.. 술도 약하면서..”















_
꾸짖듯이 말해놓고는 여주를 제대로 업고 여주집으로 갔다고..
쩝..설레는 포인트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