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도련새끼
[중요한 일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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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조회수 297


이지은
"도련님 여기 물ㅋ..."


이지은
"뭐야....?"

지은이 민현에게 물을 주려 방문을 여니 방안에서 스킨쉽하는 그들을 보았다.


황민현
"내새끼 내가 좋아하겠다는데, 문제 있나?"


박여주
"......"

여주는 지은을 쳐다보지도, 말을 하지도 못했다.


이지은
"ㅇ...어... 전 나가보겠습니다...."


이지은
"....."

꽤나 충격이 컸는지 의자에 앉아 멍때리고 있었다.


배수지
"얘 오늘 왜이래? 도련방 다녀오고 좀 이상해"


김태리
"무슨일 있네"


이지은
"......"


이지은
"도련방에 갔더니.... 여주랑 도련이.... 어...."


배수지
"알겠다, 그만"


김태리
"근데 우리가 둘이 엮은건 빈말이였는데, 지금 이게 진짜된거야?"


이지은
"대충..."


배수지
"그럼 여주 얘는 아직도 도련방에 있는거네"

끼익-

문이 열렸다.


박우진
"회장님께서 세분모두 방으로 내려오시랍니다"


김태리
"왠일이야... 셋다 부르시고.."

민현 아버지
"어, 오셨네 앉죠"


김태리
"부르신 이유가 뭔지...."

민현 아버지
"내가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민현과 그 여주가 만난다고 들었는데 맞나?"


배수지
"저희도 방금 들어서...."

민현 아버지
"그럼 이 말이 사실이구나..."

민현 아버지
"중요한건 황민현 얘는 몇달뒤 결혼해야해"


이지은
"벌써요?"

민현 아버지
"그런가... 일단 그래서 가족끼리 회의 중이라 불렀네"

민현 아버지
"그들도 우리 가족이니 이런 중요한 일을 알아야지"


배수지
"가족....."


김태리
"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