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작]내 상처의 반창고
행복뒤엔 늘 불행이 따르지


이여주
근데 정꾸야

이여주
나 숨막혀...

내 한마디에 정꾸는 바로 날 품에서 놔주었다

그때

정국이 엄마
정국아!!!!


전정국
어머니...?

정국이의 어머니는 정국이어깨를 양손으로 붙들고 울며 정국이의 눈을 쳐다보았다

정국이 엄마
다행이다...다행이야...

그러곤 나를보시며 내 손을 잡으며 말했다

정국이 엄마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이여주
아니에요...정국이 기억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네요...


전정국
어...어...어머니...

갑자기 정국이가 쓰러졌다

탁-

대리석바닥에 머리를 그대로 박을뻔했으나 뒤에 침대가있어 박지않았다

이여주
야 전정꾸!!!!!

나는 서둘러 정국이를 붙잡았다

그러곤 뺨을 몇차례 때렸다

이여주
일어나라고!!!

의사
갑자기 기억이 돌아온탓에 쇼크가 왔나봅니다

의사
어서 중환자실로 옮겨주세요!!!

조금뒤

정국이는 침대에 실려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정국이 엄마
저희...저희 정국이...

스르륵-

털썩-

정국이 어머니도 쓰러졌다

이여주
어머님!!!어머님!!!

나는 어머님을 들어 침대로 옮겼다

그리고 정국이가 들어간곳으로 전력질주했다

이여주
헥...헥...

이여주
전정국!!!

나는 중환자실에서 연신 두리번거리며 정국이를 찾았다


전정국
으므...으므으음...

옆자리에서 정국이가 힘겹게 손을 들어 자신을 알리고있었다

이여주
전정국!!!

나는 달려가서 정국이의 손을 잡았다

이여주
너 왜그래...어디아픈데...


전정국
으으...으으으으...

쿵-

설마 너

말 못하는거야...?

아니잖아 연기잖아

거짓말이잖아!!!!!

이여주
아...아니지?말 못하는거 아니지...?


전정국
으으...으아아아....

정국이는 말없이 애처롭게 날 바라만봤다


전정국
으흐아아앙....

그러곤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보고싶지않아

니가 우는거

이여주
아니라고말해...아니라고말해...


전정국
으흐아앙....흐아앙...

정국인 서러운듯 계속해서 울어댔다

....

지금 내가 너에게 해줄수있는게 뭐가있지?

난 아무것도 못하는 멍청이인걸

그때도 널 구하지 못했었는걸

이여주
...흐흑

또르르...

이러고싶지않아

우리 조금전만해도 웃고있었잖아

근데 왜...

지금은 울수밖에 없을까?

이여주
내가...미안해...

또르르...토독

톡 토도독

중력의 힘에의해 눈물을 계속 아래로만 내려갔다


전정국
으아...아으으으...


전정국
윽끄으...으으으...

왜 항상 행복뒤엔

불행이 뒤따르는걸까


자까
아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ㅏ


자까
이 작품을 연재기간을 늘려야 할까요오...


자까
아몰라아ㅏㅏ아어ㅓ어아아ㅏ아아ㅏㅏ아ㅏ아아ㅏㅏ아아아아ㅏㅏ


자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