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만 11명?!
남동생만 11명?!_02


해설
마지막으로 밥을 먹은 여주는 대충 치우고, 나갈 준비를 했다.

해설
어느덧 시간은 7시가 되었고, 여주는 11명에게 인사를 했다.


여주
나 간다. 시간 되면 학교 가고.


11명
응,잘갔다와-!

해설
차에 탄 여주는 빠르게 시동을 걸고, 법원으로 갔다. (참고로 여주의 직업은 검사입니다.)

해설
처음에는 빠르게 달렸지만, 출근 할 시간이라 사람이 많아 길이 막혔다.


여주
아.. 늦었는데 망했다...

해설
여주는 핸들에 머리를 몇번 박고는 이내 다시 정신차리고 차를 운전했다. 길이 막힌지 15분쯤 지나자, 다시 뚫렸다.

해설
사무실에 도착하자 밀린 일들이 많은지 다른 검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해설
그러자 여주는 재빨리 자신의 자리로 가 밀린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해설
한편 그 시각 집에 남은 11명은..

해설
집은 여주가 깨끗하게 치우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엉망진창이었다.

해설
고딩인 지훈,우진,진영,대휘,관린이 준비한다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대휘
지성이형! 내 넥타이 봤어?!


관린
내꺼도!


진영
나도!


우진
나도!


지훈
나도!

해설
5명이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자 짜증이 났던 지성은, 똑같이 소리를 질렀다.


지성
내가 어떻게 알아!!! 니네가 찾아!!

해설
지성은 비명을 지르는 와중에도 집을 치우기 바빴다.

해설
그러자 보기 안쓰러웠는지, 성운과 민현이 같이 치우기로 했다.


성운
도와줄께,지성이 형


민현
나도 도와줄께


지성
울먹) 고맙다 역시 너희 밖ㅇ...


대휘
다녀오겠습니다!!!!!!


지성
역시 너희 ㅂ...


관린
다녀올께!!!!!


지성
역시 너ㅎ...


진영
안녀엉!!!!!!


지성
역시 ㄴ....


우진
안녕!!


지성
역ㅅ...


지훈
안녕!


지성
...썅, 내가 말을 만다 말을 말어....

해설
말이 끊겨서 짜증난 지성이었다고 한다..

작가
자-! 그럼 댓글을 보러 가볼까요?


작가
댓글 달아주신 너블작까님 감사합니다! 메뉴가 어쩌다 보니 일치되었네요-ㅋㅋ


작가
댓글 달아주신 아기꾹이님 감사합니다. 댓글이 웃겨서 한참을 웃은 것 같네요-!

작가
저번편에 댓글 달아주신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
그럼 작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