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는 12명 소녀들 (학교)
아픔속 나


*욕이포함되어있습니다

은비가 떠난후 다음날(주말)


예나/18살
얘들아ㅏ아아ㅏ


채연/18살
왜에ㅔ


예나/18살
왜 너만 대답하는것인가...


채연/18살
불러올까아?


예나/18살
너가 혜원,민주방 불러오삼


예나/18살
내가 율방 불러올게에


채연/18살
오케ㅔ


채연/18살
자자 나오세요


혜원/18살
싫어요


채연/18살
나와라


혜원/18살
싫다


채연/18살
나오면 오늘 점심 내가 쏨

혜원은 그말을 듣자마자 거실로 뛰어갔다


채연/18살
예휴... 돼지...

똑똑똑.


유진/17살
누구세요


채연/18살
채연이여ㅕ 거실로 나오세여


유진/17살
왜요여여


채연/18살
예나가 불러요요요오


유진/17살
알겠어여여요


채연/18살
빨리 나와아라ㅏㄹ


유진/17살
네에ㅔ에이ㅏ

똑똑똑.


예나/18살
얘들아


채원/18살
네?


원영/17살
네


유리/17살
음?


예나/18살
나와봐


채원/18살
네

할말만 하고 끝난 대화... 싸늘..하다


예나/18살
자자, 왜불렀냐면


예나/18살
룸메조정좀 하자


유진/17살
오오!!! 좋다아ㅏ


민주/17살
왜이렇게 좋아하냐 안유진


유진/17살
헤ㅔㅎ...


채연/18살
오오오


예나/18살
어떡해 정할까?


혜원/18살
으음...


유진/17살
그냥 제비뽑기?


예나/18살
다들 찬성?


혜원/18살
오케


유진/17살
오케에ㅔ


민주/17살
좋아요


채연/18살
응


유리/17살
네엡


원영/17살
네

제비뽑기 결과

예나혜원,유리채원,채연유진,민주원영


예나/18살
오오 은근 괜찮네에


혜원/18살
음...저기 어두운두분 빼고..


채원/18살
시발 나 말하는거면 죽는다..


혜원/18살
왜 혼자 찔려서 지랄이야


예나/18살
워후~ 자자 다들 방정리하고 옮기자!!


유진/17살
네에!

다 옮긴후...


채원/18살
"아니 시발 존나 어색해서 죽을것같네..."


유리/17살
"아니, 채원언니랑 뭐 있나.. 맨날 같은 방이야.."


유리/17살
"아무리...조금은 친해졌다고 해도.."


유리/17살
"둘만 있으면 시발 어색해 죽을것같다고!!"

각자 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속으로만 열심히 대화하고 있는 채원과 유리다

그때, 채원이가 유리한테말한다


채원/18살
야


유리/17살
네..?!


채원/18살
갑자기 왜 존댓이냐ㅋㅋ


유리/17살
아니..갑자기 말거니까..


채원/18살
야..근데 우리 한방에 우리둘밖에 없는데


채원/18살
계속이렇게 어색하게 지내기에는 조금 그렇잖아?


유리/17살
그쵸..


채원/18살
그냥 이제..쫌 친..친..친...ㅎ..


유리/17살
친하게 지내요ㅎ


채원/18살
어..어..그래..ㅎ


유리/17살
"친해지자 이한마디도 못하네...ㅋㅋㅋ 귀엽네..."

몇일이 지난후

채원과 유리는 어색함은 푼것같다


채원/18살
야 조유리


유리/17살
흐음..음...후엄...

채원은 유리를 깨울려고 유리곁으로 조금더 다가갔다


채원/18살
"음..? 얘 얼굴이 이렇게 귀여웠나..."


채원/18살
야 조유리


유리/17살
흐음...


채원/18살
"아 시발 존나 귀엽다"


채원/18살
"음? 나 지금 무슨 생각을 한거니"


채원/18살
"시발 몰라. .."


채원/18살
야!!! 조유리!


유리/17살
네네ㅔㄴ..!??!?


채원/18살
빨리 일어나 학교가야지


유리/17살
아아..언니 우리 그냥 오늘만 안갈까요?


채원/18살
뭔 개소리야 누가보며누나랑 너랑 똑같은 애인줄알겠다


유리/17살
왜요, 언니도 쌤들한테 찍혔으면서


채원/18살
응, 근데 나는 선배한테는 안찍혔다


유리/17살
아..네네~


채원/18살
빨리 쳐 일어나세요


유리/17살
네.ㅇ.ㅔ..

유리는 터덜터덜 자리에서 일어나 준비를 한다

근데 유리는 씻고, 옷을입을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유리/17살
"으윽.."

유리는 순간 얼굴을 찡그렸다


유리/17살
"시발... 아침부터 위가 쳐 아프네.."


예나/18살
야! 조유리! 빨리나와!


유리/17살
네에 ...


유리/17살
"학교는 가야지..."


예나/18살
자자 유리까지 나왔고!!


예나/18살
오랜만에 다같이 등교!!!


예나/18살
학교로 출바아랄!!!


유리/17살
"예나언니는 오늘따라 왤케 신났어..."

유리는 위가 아프긴아팠지만, 살짝살짝씩 아파서 그냥 학교로 갔다

드르륵

유리는 조용히 문을열고 자리에 털썩 앉자마자 엎드렸다


유진/17살
야 조율 학교 오자마자 자는건 너무 한거아니냐

유리는 유진이말을 곱게 씹었다


유진/17살
그래..뭐 너인생인데에ㅔ


유진/17살
민주야야야ㅓ


민주/17살
아,왜...

민주는 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유진/17살
아니...무슨..ㅠㅠ 왜 다 차도녀들이야...ㅠ


민주/17살
미안한데, 동갑중 밝은얘 너밖에 없다


유진/17살
으아아ㅏ아아유ㅠㅠ


유진/17살
민주야야ㅑ야ㅑ


민주/17살
왜


유진/17살
집에서는 차도녀까지는 아닌뒈...


유진/17살
학교에서는 완전 차도녀 여왕님 나셨다

민주는 그런 유진이를 말없이 째려봤다


유진/17살
아..미안..ㅠㅠ

유진이는 바로 쫄아서 예나,혜원이한테 가버렸다


유리/17살
"시발...위아파서 잠도 안오네..."

다음 쉬는시간..


민주/17살
야야 조유리


유리/17살
왜...


민주/17살
매점 갈래?!


유리/17살
싫어


민주/17살
흐음...


민주/17살
유진


유진/17살
응?!?


민주/17살
매점 갈까?


유진/17살
오오!!!!! 좋아좋아ㅏ아아


민주/17살
가자ㅎ


유진/17살
오오! 방금 웃었다!!


민주/17살
뭐래.. 빨리 가기나하자


유진/17살
그래!!헤ㅔ헤

다음쉬는시간...


예나/18살
야야!! 쪼율 밍 유진!!!


유진/17살
오오오 언니가 여기까지 왠일!??!


예나/18살
매점가자아ㅏ아


민주/17살
아.. 아까 갔다왔는데


혜원/18살
또가면되지


유진/17살
혜원언니도왔네!!


예나/18살
당연하지, 얘가 매점 안가는거 봤냐ㅋㅋㅋㅋㅋ


채연/18살
ㅋㅋㅋㅋㅋㅋㅋㅋ


채원/18살
야 김민주 빨리 가자


유진/17살
?!?? 채원언니도 왔다고?


유진/17살
오늘 무슨날인가...


채원/18살
뭐래, 빨리 가기나하자


채연/18살
그래그래!! 빨리갑시다!!


예나/18살
잠만!, 유리!!

유리는 그말에 책상만 바라보던 시선을 예나에게로 돌렸다


예나/18살
매점갈래?

유리는 고개를 좌우를 흔들었다


예나/18살
알겠어어ㅓ


예나/18살
얘들아 가자아


혜원/18살
오케ㅔ

점심시간


유진/17살
밍구리리ㅣ이ㅣ

민주는 유진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유진/17살
밥먹으러가자아!!


민주/17살
그래ㅎ


채연/18살
오오, 민주 드디어 밝아지는것인가


유진/17살
음?! 언니 빨리 왔네


채연/18살
당연하지! 빨리가자


유진/17살
그래ㅐ


민주/17살
야야 조유리 데리고 가야지


민주/17살
야 조율!!


유리/17살
응..


민주/17살
밥먹으러 안감?


유리/17살
응, 오늘 안먹을래..


민주/17살
아..그래..뭐..


혜원/18살
야ㅑ 빨리가자 배고파서 뒤지겠다


예나/18살
오케에 가자아ㅏ

민주,유진이가 간뒤 다른 얘들도 하나둘 삼삼오오 모여 급식실로 가서, 교실 안에는 유리밖에 없었다


유리/17살
"하...시발..아침보다 더 아프네..."

유리는 배쪽을 웅켜잡고 앓고있었다


유리/17살
"시발..왜이렇게 아프지.."


유리/17살
윽...으윽...하...

드르륵

그때 민주가 들어온다


민주/17살
야?! 조유리??

유리는 소리가 나는쪽을 쳐다봤다


민주/17살
너 어디 아파?


민주/17살
땀이 왜이렇게 많이났어..?


유리/17살
하...위가...존나 아파


민주/17살
보건실..보건실이라도 가보자


유리/17살
시발 미쳤냐.. 여기 3층이고 보건실 1층이야...


민주/17살
말잘하는거 보니까 괜찮아졌나보네, 빨리 와


유리/17살
하....


민주/17살
계속 이렇게만 있게?

유리는 고개를 저었다


민주/17살
빨리와

민주는 유리를 부축해주고

유리는 한손은 배를 한손은 민주를 잡고 천천히걸었다


유리/17살
야..


민주/17살
왜?


유리/17살
너..밥 안먹었음?


민주/17살
아..응


유리/17살
왜..


민주/17살
아까 너 표정이 진짜 나죽어요~ 하는 표정이였음 ㅋㅋㅋㅋㅋ


유리/17살
그런가...


민주/17살
응ㅋㅋ 그래서 1층갔다가 다시 올라옴


유리/17살
고..맙다..


민주/17살
뭨ㅋㅋ 벌써부터 고맙데ㅋㅋ


민주/17살
야야 이제 거의 다왔다 빨리 갑시다


유리/17살
ㅎ...

유리는 속으로 생각했다


유리/17살
"김민주... 밝은면이 더 예쁘네.."


민주/17살
보건쌔앰

보건선생님
으이구 또 왔냐?


민주/17살
근데, 이번에는 진짜 아파서 온거예요

보건선생님
먼저는 일로와서 앉아봐

털썩)

확인중...

보건선생님
음...위염인것같은데?


유리/17살
아..

보건선생님
조퇴하고, 병원가봐


유리/17살
네..


민주/17살
으휴.. 여기 누워있어 내가 쌤한테 말하고 다시 올게


유리/17살
응..

민주는 그말을 한뒤 교무실로 뛰어갔다

유리는 보건실 침대에 쭈구려, 위쪽을 잡고 누워있었다

몇분후..

야 조유리!

유리는 소리가 나는쪽을 쳐다봤다

그곳에는 민주가아닌...예나가 서있었다


유리/17살
...?


예나/18살
아아, 민주가 나한테 부탁하고갔어

예나는 조퇴증을 흔들면 말했다


유리/17살
"...ㅋ"


예나/18살
가자!ㅎ

유리는 일어날려고했지만, 일어나면 너무 큰 고통이 다가왔다


유리/17살
으윽...


예나/18살
많이 아파...?

예나는 못일어나는 유리를 부축해주었다


예나/18살
천천히 집으로 가자ㅎ

예나의 말에 유리의 입꼬리는 슬쩍 올라갔다


예나/18살
헤헤

예나도 유리를 보면 해밝게 웃어줬다


예나/18살
가자!ㅎ

10분거리를 거의 1시간동안 걸어와, 집에 도착했다


예나/18살
율... 조금만 누워서 버티고있어

유리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예나는 약을 사러 밖으로 나갔다


작가
어제 못올려서 오늘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