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180도 - EP.3

다여뉘
2019.01.06조회수 765

한가한 오후 - 여주집 -


박여주
..저 엄마 ( 차를마시며

Y사 사모/여주엄마
어, 여주야 왜


박여주
아니그냥.. 나 이번에 나 혼자 용돈벌어벌려구

Y사 사모/여주엄마
뭐하는 건데?


박여주
메이드...

Y사 사모/여주엄마
뭐? 야, 내가 너 키울때 부터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키웠는데

Y사 사모/여주엄마
너가 자취한다고 자취까지 허락해줬는데 메이드 라니


박여주
아니..그냥 메이드들이 하는일이 궁금해서

Y사 회장/여주아빠
음..그래보거라

Y사 사모/여주엄마
여보..!

Y사 회장/여주아빠
세상이 어떤건지 이제 좀 알아갈때도 됬어


박여주
저 그럼 다음주 쯤 부터 일할게요!

Y사 회장/여주아빠
그래보고, 거기서 참지 못할거 같을땐 나와라


박여주
넵!

그렇게 일하는 날

뚜르르

뚜르르-

집사
네 여보세요


박여주
아..저 그 메이드일로 연락드렸던 박여주인데..

집사
아, 오늘 9시 쯤에 차 대기 시켜놓을거고 다른 짐같은건 가져오지 않으셔도 되고, 꼭 필요한것만 갖고오세요


박여주
ㄴ..

뚝-


박여주
뭐야..지 말만 하고 끊네


박여주
콱씨

그게 나의 첫발걸음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