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나의 짝사랑은 해피엔딩
💎 EP.07 지훈과 수영-2


*이번화는 욕설과 폭력이 포함되어있습니다

2년전,


권순영
"...이게 뭐야"


이지훈
"이게 뭐긴, 재미없냐?"

-지은,지훈,순영은 야구장에 왔었다


이지은
"와우 세븐틴이 이긴당!!"


권순영
"너는 무슨구단 팬이야..?"


이지은
"나는 세븐틴 캐럿, 친구가 이 구단 치어리더야"


권순영
"친구가 치어리더야?"


이지은
"응 수영이라고 저쪽 센터에서 응원하는애"


이지훈
"어릴때부터 저걸 하네"


이지은
"뭐 어때!"

-경기 종료후


이지훈
"야 우리 최승철 선수 싸인받으러 가자"


이지은
"오켕 내가 싸인하나는 잘받음"


이지훈
"아...나 화장실좀! 최승철 선수 오시면 싸인 받아!"


이지은
"뭐야? 그쪽 화장실 아닌데"


이지훈
"여기 어디야..선수들 벌써 나온건 아니겠지.."

???
"벗으라고!! 안벗어 썅년아??"

...
"하윽..끅..여기에서..흐윽..이러지.마세요.."

???
"개같은년, 누가 이딴옷 입고 돌아다니래?"

???
"정신이 돌았구나? 치어리더는 무슨! 여자는 앉아서 조용히 있어야지!!"

...
"ㅇ,요즘..그런게 어딨어요 다 하고싶은거 하ㄴ.."

-짜악!

???
"이년이 악귀가 쓰였나! 어따 말대꾸야!?"

-지훈은 소리가 나는쪽으로 갔다

...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때리지는 말아주세요.."

???
"너는 맞아도 싸다 씨발년아!"

퍽- 쨍그랑!

-그곳엔 한 여학생이 치어리더 옷을 입고 아버지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맞고 있었다

...
"하윽..으..아파..도와주세요..아무도 없어요?"

???
"닥쳐!!"

...
"꺄악!"

-남자가 옆에 놓여있던 유리를 그 소녀한테 던져

-소녀의 몸은 피투성이였고, 소녀의 머리채를 남자가 잡고 벽에 내리쳤다

...
"하으..흐윽.."

-지훈은 그 장면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
"어떤새끼냐? 누가 촬영을해?"


이지훈
"..전데요? 다 촬영했으니까,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
"신고하지 마세요..! 제..아버지에요.."


이지훈
"그치만.."

???
"...이제 남자까지 끌고다녀? 씨발, 너 집에서 보자 안오면 가만 안둬"

-소녀의 아버지라한 남자는 길에 침을 뱉고 사라졌다


이지훈
"괜찮아요?"

...
"아..네.."


이지훈
"성함이..어떻게.."


박수영
"박수영이요.."


이지훈
"일단 병원부터가요! 지금 온몸이 피투성이인데"


박수영
"괜찮아요..항상 그랬는데요..뭐..괜찮을ㄱ.."

-풀썩


이지훈
"! 정신차려봐요!!"

죄송해요ㅜㅜ 늦게왔죠?? 폰 액정이 고장나는 바람에ㅠ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