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나의 짝사랑은 해피엔딩

💎 EP.8 지훈과 수영-3

지훈이 119에 신고를해서 수영은 응급실로실려갔고,

이 사실을 안 지은과 순영도 뒤따라 응급실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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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의사)

"치료는 다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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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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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흐엉.. 수영아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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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흡..근데 왜 얘 안깨어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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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의사)

"마취때문에 그래요 곧 깨어날꺼에요"

-드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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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경찰)

"여기 박수영환자 계신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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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경찰)

"폭행을 가하신 범인을 잡기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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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그.. 아까 말로는 아버지 라고 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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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소곤)뭐야 너가 어케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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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소곤)아까 들음. 닌 얘 누군지도 모르는데 왜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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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소곤)이지은이 끌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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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경찰)

"아버지라..? 환자분 깨어나면 다시 불러주세요."

-드르륵

-드르륵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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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수영아,,무슨일이 있던거야..,"

-몇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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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으윽..흐아.,,"

마취에서 깬 수영은 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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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끄으,, 여기가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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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의사)

"환자분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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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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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경찰)

"앗 깨어나셨군요, 혹시 폭행을 가한 사람이 아버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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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헉, 맞다.. 아빠..!"

수영은 침대에서 아픈몸을 이끌고 서둘러 나가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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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폭행은 아니고 작은 다툼이였어요, 제 부주의로 이렇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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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그러니 신고하지마시구..여기 이 카드로 병원비 결제하세요 전 급해서"

-드륵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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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의사)

"앗, 환자분! 환자분!"

-수영은 뭐가 그리 급한지 병원을 서둘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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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아,,아,,수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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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이지훈 너가 빨리 따라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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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어어ㅓㅇ?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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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하아,하아, 어디갔지..?"

-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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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하아, 저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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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흐윽, 하.. 누가 날 따라오고 있어,, 어떡하지..?"

-타닥

-타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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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누가 따라오고있는게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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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아,이제 어떡하지?"

???

"저,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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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아, 아ㅏ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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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꺄아아아ㅏ아아ㅏㅏㅇ아악..!!!!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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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앗,미안..! 놀라게할생각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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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흐으..아까 그 병원에서 본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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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맞아요, 너무 급하게 병원 나가시길래 따라왔어요, 게다가 회복된 상태도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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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집, 데려다드릴께요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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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아아, 골목따라가면 나와요, 안데려다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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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뇨, 이지은이 부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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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지은이요..? 혹시 그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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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하하.. 네 맞아요,, 안닮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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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푸흡,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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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말 놓을까... 동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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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좋아, 근데 집 놀러갔을땐 못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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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 고교야구선수라.. 훈련갔을때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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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엇, 나는 야구치어리더인데..ㅎ 나중에 너 선수되서 보면 뭔가 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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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그런가..?"

"-툭,투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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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앗차거,, 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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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추우니까 빨리가, 우리집 1분도 안걸려!"

수영은 또다시 급하게,어둠속으로 사라졌고

비가와서 지훈은 쫒아가지 못했다.

그런데 지훈은 쫒아갔어야했다. 그래야 했다.

수영이 무사할것이라고 아무도 장담하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