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된왕따
♥12♥


집을 안가고 나는 이어두운 통로를 걸으며..김태형오빠와의 추억들이 생각나서..자꾸 눈물이낫고..결국 통로 벽에 기대어 주저앉아..울고잇엇다..여긴 아무더없어서 울기딱좋은것같앗다..


박아율
...흐읍...보고싶어...태형오빠..흐윽..흐윽...

근데..좀울다가 으스스해서..다시 일어나 들어왓던대로 걸어가는 내내.태형오빠생각땜에 점점 걸음속도는 빨라졋고 밖으로 나와버렷다..


박서준
뭐냐?


박아율
오빠...


주현
무슨일이야?왜케 힘이없어?


박서준
너학교 땡이 깟냐?


박아율
나 죽이지말고..들어...화도내지마


박서준
뭔데 애기해봐

그리고 나는 한숨을 쉬며"나 자퇴하고 김태형이랑 헤어졋다"라고 말하자 오빠의 표정은 왜케 평온한겅데?

고개를 숙여 한숨을 쉬며"흐음..내동생 자퇴가 참쉬웟네..응..그래 학교가 놀이터냐!!어?!정말 하...그래서 이제 뭐 어떻게 할건지 대책은 잇는거야?"라며 나에게 뮬어보지만..아무대책없엇다..


주현
오랜만에 아율이얼굴보는건데..우울해보여서..나맘아포..


박아율
언니..미안해요..어떤 불여시년땜에 김태형오빠랑 헤어졋고 나스트레스받아서..그냥..헤어지자고햇어..근데..너무 여기..한쪽이..자꾸 아파와...진짜...너무 힘들어...

나는 오빠와 언니를 쳐다보며 울엇지만..주현언니가 다가와 나를 안아주며 달래주엇고 서준오빠는 한숨쉬면서 일을하고잇엇는데..미안해오빠한테..


박서준
하...너...진짜...이씨..


주현
아율아..일단.오빠 일하니깐 집에가서 연락해~알겟지?


박아율
네엡...언니...흐윽..오빠..미안해..진짜루..


박서준
에효 어떡하겟냐 오빠가 바빠서 너 위로더못해주는데..내가오히려미안하지..

그러고선 나는 터벅터벅 걸어가는 내내 몸에 힘이들어가질않는다.

나는 서준오빠사무실문열면 바로 계단을 내려가는데...힘이없어서..쓰러졋고 난그대로 계단에서 굴러떨어졋다..


주현
방금..이소리뭐여?


박서준
헐...뭐지?

라는 소리에 주현은 놀래서 후다닥 가서봣는데 쓰러져잇는 아율이를 보고 재빨리 계단에서 내려가"서준오빠!!아율이쓰러졋어!!"라고 애기하자 서준은"아시발..좆됫다"라며 계단을 내려가 아율이를 업고선 병원으로 데려갓다

-스트레스성 두통과 그리고 피로에 의한 쇼크입니다-


주현
얼마나 사악년들이 우리아율이를...


박서준
아진짜..나까지.스트레스받네..진짜..하놔..진짜..

-좀자게 내버려두면 일어날거고 링겔은 맞고잇으니 갠찮을겁니다-

라고 말하는 의사쌤은 나가고 서준은 급하게.지민이한테 전화를 걸엇다


박지민
-..응?형 왠일이야?


박서준
왠일이긴 시발놈아 니동생 쓰러져서 지금 병원왓거든?애를 어떻게 햇음 애가 쓰러져 시발놈아!


박지민
-뭐?!!..아율이가?!


박서준
그래.시발새꺄 당장 안튀어와?!


박지민
-하..시발..망햇네.알겟어 당장튀어갈게 10분안으로 갈테니깐 약속하나만해


박서준
뭐 병신아


박지민
-안때리기로...형..


박서준
미친놈아 죽고싶지않음 닥치고 텨와


박지민
-흐잌...알겟어.

그렇게.전화를 끊고 한숨을 쉬며 아율의 손을 꼭잡고 간호를 하는 내내 주현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서준을 달래주는데..


박지민
아시발...좆같네


김태형
왜?서준이형 왜빡쳣어?


박지민
너 당장 나랑 같이 병원가자


김태형
왜!나.안아파멀쩡해 가서 뇌검사한다고 그러면 뒤진다


박지민
아시발 아율이 병원에잇다잖아!!언넝 퍼뜩 안일어나냐?!


김태형
...뭐?..

태형은 그런소식을 듣고 넋을 잃게되엇고 지민은 그런 넋을 놓고잇는 태형을 일으켜 "힘빠지게 그러지말고 빨리튀어가자 형 빡쳣어"라고 애기하자.태형은 정신차리고 병원으로 같이갓다

그리고 병원에는 지민과 태형이만 가게되엇고

아직도 곤히 자고잇는 아율이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며 걱정되는 주현이와 서준이 제발 꼭 일어나길 바라고잇는 사이에.지민과.태형이 뛰어들어왓다


박서준
이런 시발놈아!아율이가.이지경될때까지 뭐햇어!!!

라고 소리치며 때릴려고하는 시늉에 태형과 지민은 겁을 먹엇고 누워잇는 아율이를 보며 태형이는 "아..아율..아..일어나..바..흐윽..제발.."이러면서 울고잇는데..


박지민
많이 미안한데..형은 우리 유학가고나서 우리 챙겨주기라도 햇어?!


박서준
지민아 형 폭력싫어하는거알지?


박지민
크흠..미안해 타이밍 잘못잡은듯...아니..하..미치겟네.


주현
지민아 태형아 너네 아율이가 학교에서 무슨일이잇엇는지..애기해줄수잇니?

그러자 지민과 태형인 머뭇거리며 아율이가 학교애서.얼마나 스트레스받고잇는지 왜이렇게까지.힘들어햇는지.잇는 사실 싹다애기하는 내내 서준과 주현의 표정은 안좋앗다.


박서준
하..시발..김태형 그걸 그냥 둿어?!


김태형
저도.의도가아닌..강제성희롱이라..진짜.죄송해요..형..


박서준
븅신같은년이다잇나..그래서 아율이랑은 끝난거여?


김태형
전 이 드라마같고 아름다운 연애는 절대.끝내고싶지않아요..아율이가.많이 힘들어하는거 아는데도 옆에서 힘이되어주못할망정..좋아하는맘에.나도모르게..아율이에게 큰소리치긴햇는데...정말마니 미안해요....정말..아율이없음 안대요..


김태형
정말 죽을것같이..흐윽..아파요.. 아율이.아니엿음 저 아직도 힘들어햇을거에요..흐윽..정말..아율이는 저에게 아름다운 꽃처럼 시들지않은 꽃같은 연애를 하려고 노력정말 많이햇는데..그 불여시같은년만 아니엿음 그런 연애 이어갓겟죠...


김태형
끝까지..잡아주지못한..제잘못이에요.. 형..정말 죄송해요..정말..흐윽..

태형이 울고잇는 내내 아율은 의식이 잇는상태에서 살짝 눈을 떳는데 태형이잇길래 당황햇거 그앞에 지민과 주현 서준이잇길래 더당황햇다..그리고 태형이 저런 속마음애기를 하내내 아율은 눈물을 흘리며 소리없는 울음으로 번져가며 눈물을 흘렷다


김태형
아율이에게 저는 어떤남자인지모르겟지만 아율이는 저에게 하나밖에없는 여자 그리고 저에게 행복을 주는 여자에요..아율이가 돌아온다면..전..진짜..더잘할자신잇어요 .정말. .


박서준
에휴...박지민 김태형 정신똑바로 차려 아율이 스트레스성 두통에 피로쇼크야..알겟냐?


박지민
....


김태형
흐윽...아율아...미안해.

그리고 아율이가 눈을 뜨고선 흐느끼며 울길래 서준이.젤먼저 다가가 일어낫냐며 두손을 꼭잡고"첫째인 내가 너를 챙겨주지못해 또 신경도 못쓰고 그래서 정말 많이 미안하다..그런일이 잇엇는지 몰랏다.."라며 애기하길래 아율은 고개를 절래 절래 하며갠찮다햇다


박아율
흐윽...갠..찮아...흑..


김태형
아율아..내가.정말 많이 미안해..흐윽...


박아율
..흐윽..나도미안해...정말..흐윽..

태형과 아율이는 울면서 서로 껴안고선 잇엇고 그걸 보는 서준과 주현은 미소를 지으며 잘됫다고햇다 지민은"다시는 그런일없도록 아율이.남친인 너가.케어잘해라 다신 눈물흘리게하지마 알겟냐?"라고 말하자 태형은 알겟다고햇다


김태형
..학교는 어쩌게?..


박아율
자퇴서 아직안냇는데?

맞다 아율이는 자퇴서만 썻지 내진못하고 그냥 땡이를 깐거고 다시돌아갈맘이잇으니 쓰기만.하고 안내버렷다


김태형
하..진짜...내가.그년만아니엿음..하..


박아율
갠찮아..오ㅃㅏ...

그렇게 퇴원을 하고선 병원안에서 나온 애들


소미
아율이없으니깐 허전해..


지원
그니깐..


연서
ㅋㅋㅋㅋ야 허전하긴.저길봐라

문쪽을 보더니 아율이가 잇엇고 애들은 반갑게 아율이를 맞이햇다 웃으며 아율이는 "헬로~~애들아~~"라고 인사를 햇다


모모
헐..아율아ㅠㅠ진짜걱정만시키고 진짜ㅠㅠ미워ㅠㅠ


박아율
어우 우리 모모 나님걱정함?


모모
당연하디ㅠㅠ


소미
걱정햇잖아...진짜..


박아율
고맙다 소미야~ㅎㅎ


지원
맞은데는 좀 갠찮아?


박아율
ㅈㄴ갠찮음~


연서
근데..어찌 김태형오빠랑.같이와?

옆에 김태형을 신경도 못쓴채 아율이만 반기니 태형은 뻘쭘히 서잇엇더니 애들은 연서말에 그제서야 태형을 보고 놀랫다


지원
아시발..개놀래라


김태형
내가 더놀람 니얼굴보고 병신아


지원
아율아 이새끼 죽여도되냐?


박아율
워워 지원아 친오빠잖냐~


지원
뭐야?둘이다시 사귀기로 한겨?


김태형
그래.이년아~아율아 그동안 해주지못햇던거 해두되냐?


박아율
응?

아율이는 태형이쪽으로 고갤돌렷더니 태형은 아율이의 고개를 두손을 잡아 아율이의.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햇고 애들은 당황하며 놀랫고 한순간 반은 어수선햇지만 아율이는 까치발을 들며 허릴 감싸안아 그 키스를 부드럽게.이어갓다


지원
미친년 미친놈...안본눈사요


모모
저모습도 디게.아름다운건 나만느낀거야?


소미
좋아보이늠데..어쩜..점점 진해가는건 나만느낀건가?


연서
어우 눈꼴시린거 나만그런거야?

그리고 1분동안 키스를 하고선 입술을 때자 태형이.한번더 뽀뽀를 해주고선".아까.박시연한테는 성희롱이니깐 너랑한건 첫키스에 첫뽀뽀"라고 애기하자 아율은 얼굴이빨개지며 고개를 끄덕엿다


소미
좋겟다..


모모
지민오빠가 그리워지는 이유좀


지원
전정국 ㅈㄴ보고싶다


연서
아..오 나도 남친을 빨리사귀어야지 진짜!.

그리고 사실 소미는 석진을 좋아하고 연서는 다니엘을 좋아한다 근데.반대로 남자들도 그렇다 다니엘도 연서를 석진도 소미를.말이다


김태형
나랑 싸우다 화날것같음 뽀뽀이용권!


박아율
이러다 뽀뽀귀신되겟구만 헤헤

박지민과 그외 애들이 들어오자 김태형과아율이를 보거잇엇는데 각자 여자친구들의.옆으로갓더니 다니엘은 머뭇거리며 연서옆으로 갓고 석진이는 자연스럽게"쏘미야!"라며 뷰르며.소미옆으로갓다


박지민
모모 나보고싶엇어?


모모
오빠 엄청 보고싶엇어!ㅠㅠ저둘 막막 뽀뽀하고 막그랫어!


박지민
올~~좋은 시간 가짐?너만?

그러자 지민은 모모한테.기습으로 뽀뽀를 햇더니 모모는 부끄럽다며 지민을 툭툭치는데.강도가 쌔서그런지 지민은 아오 아파하면서 웃고잇엇다

정국은 지원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지원이 정국에게 살며시 고개를 들이밀어 뽀뽀를 하고선 재빨리 입술을 때더니 정국이는 놀래며 지원이를 토끼눈으로 쳐다봣다


정국
...야...


지원
...크흠..나 과거알잖아..근데.내가너무 너한테 막.그랫던거 두려워서야..미안해...


정국
이해못해준 나도 미안해..


지원
이제는.나도 표현해볼게~


정국
무슨뜻이지?


지원
노력해본다고 표현하는거

수줍어하면서.애기하길래 귀엽다며 정국이 지원에게 기습으로 뽀뽀를 하더니 아무렇지않게 웃고잇엇다


지원
남자친구한테 2년동안 조금설랫는데.이제는 더설랠것같아....


정국
고마워 노력이라도 해주고..

다니엘은 연서와.같이 서잇다가 어쩌다 손을치게됫고 연서는 놀래며 다니엘을 쳐다봣지만 다니엘은 아무렇지 않게 연서손을 잡고선


다니엘
가시나야 나좀설래게좀 하지마라 죽을것같으니깐


연서
그게무슨뜻이야?


다니엘
무슨뜻이긴 생긴건 이뻐가지고 다른남자가.채가기전에 내가.니 채간다고 이가시나야


연서
..에?...

당황해하며 다니엘을 쳐다봣지만.연서는 싫지않아서 고개를 끄덕이더니.다니엘이.연서볼에 뽀뽀를 햇다

소미와 석진은 자리에.같이앉앗더니 소미가 먼저 석진이를 쳐다봣더니"이쁜아 오빠가 그렇게 잘생겨도 뚫어지게.쳐다보면 오빠맘이콩닥하잖냐"라고 말하자 고개를 돌렷다


석진
꼬마야


소미
나 꼬마아니에요


석진
아율이랑 싸우지말고 나랑사귀자


소미
ㅇ...에..?


석진
오빠 너 엄청 기다렷다 율아랑 친해지고나서 다가갈 기회도 많지않앗는데..보면볼수록 이뻐서는..


소미
헤헤..귀여웤ㅋㅋ


석진
크흠..남자고백은 기다리게 하는거아니랫어..


소미
우리 사귀고잇던거아니엿어요?


석진
언제부터죠?


소미
아까 이반에 들어왓을때부터


석진
잘해줄게 오빠가~

그렇게 다들 커플이되엇고..우린앞으로 정말행복할것같은 기분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