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과 괴도의 흔한 만남
3화: 도둑시끼 (여주시점)


무슨일인지 괴도JK는 소식이 잠잠했고.. 사건도 잠잠해서 여주는 윤서랑 연극을 보러갔다..

하지만 여주는 집중할수 없었다..

왜냐면 여주의 머리속은 괴도JK로 가득 채워져 있었으니까

지금부터 여주의 생각입니다


윤여주
뭐지...? 그 도둑씨가 2주넘게 소식이 없어...


윤여주
원래 일주일에 한번은... 왔는데..


윤여주
어디 아픈거야?? 설마아...


윤여주
아.. 정신차려 윤여주!! 그 도둑씨 걱정하기 전에 자기 몸부터 챙겨야지


윤여주
흐에.. 왜 걱정 되는거지?


윤여주
아냐! 이건 내가 걜 잡고 싶어서 그러는거지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니까!


윤여주
으응.... 그래 그 건강한 도둑이 아플리가 없지..


윤여주
아니?! 그 미친듯이 건강한 전정국도 감긴데.... 설마아....


윤여주
아아아아?!!! 연극이고 뭐고... 집중 안되네!!

잠시후...


김윤서
여주야?! 여주야..? 연극 끝났어


윤여주
어.. 웅 연극이 멋있어서.. 여운이 남아서 그래


김윤서
그 남주 잘생기지 않았냐??


윤여주
어.. 그랴....


윤여주
윤서야 나 오늘 상태가 안 좋아서 먼저 가도 될까??


김윤서
그래~ 들어가서 쉬구


윤여주
응

나는 아프다는 핑계로 집에 갔다...

집에가도 그 도둑씨가 걱정되서 잠이 오지 않았다...


윤여주
아아아....그러고보니 도둑씨 멋있었눈데...

(상 상)


괴도JK
아름다운 탐정씨~


괴도JK
빛나는 달 만큼 예쁘네요


윤여주
아아아아아?!! 윤여주 미쳤네 미쳤어!!


윤여주
아아... 자려는데 자꾸 생각나네.. 진짜 좋아하는거야??


윤여주
아냐....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사람은....


윤여주
정국인걸...

그렇게 여주는 생각많은 밤을 보냈다...

작까!!
전에도 말 했었지만... 요즘 작가가 바빠서 짧게 쓸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