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
ep.8 - 정모 [3]

이재현사랑해
2018.05.24조회수 70

부산까지 와버린 24명의 소년들.


승철
"자자, 도착!!!"


찬
"아이고..."


지훈
"젊은 *끼가 아이고는 무슨 아이고냐."

'퍽'


찬
"아, 형! 아프잖아!"


지훈
"아프라고 때린거다 이 자식아."


찬
"에라이."


지훈
"우지니 형-!"


우진
"지후니-!"


대휘
"아주 이산가족 상봉이다."


민현
"그러게나 말이다."


승철
"자, 다들 자기 짐은 알아서 챙기고 가자!"


성운 쌤
"ㄱㄱ-!"


진영 쌤
"아 성운 쌤- 나도 가요!"


성운 쌤
"뭘 쌤이냐... 쯧"


진영 쌤
"쳇"


지성
"다들 가자."


정한
"가자ㅏ---"


재환
"기기"


석민
"와 숙소 *좋아."


원우
"ㅇㅈ"

이렇게 24명이 각자 한 마디씩 뱉으니 조용하던 숙소가 금세 시끄러워졌다.


성운 쌤
"좀만 조용히 하자아아앜!!!"

단체
"......"


찬
"형들, 방 어떻게 나눠?"


다니엘
"나는 가위바위보!"


재환
"난 콜"


지훈
"나도 괜츈"

그렇게 방을 나누고, 옷을 갈아입고 바다로 향한 스물 네명의 소년들.


대휘
"형ㄷ, 이게 뭐얔!!!"


지성
"케케켘..."


진영 쌤
"야! 하성운 여기 봐랔!!!"


성운 쌤
"...?"

진영이 성운한테 물을 뿌렸다.

아, 물론 바닷물.


성운 쌤
"에풰퓁... 너 이 새*가..."

그렇게 장난도 치며 재밌게 논 소년들.

07:17 PM

민현
"감기 걸린다. 들어가자."


성우
"형 좀만ㄷ..."


승철
"춥다-"


성우
"넵..."


조슈아
"가서 고기 먹자."


우진
"네에에에에에엑!!!"

모든 작품 휴재해요.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 내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