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의 첫사랑
수영 vs 수진


비행기에서의 5일차 태현은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깨는데.


하수영
니가 여긴 뭔 낮짝으로 찾아와?


이수진
왜? 내가 못올이유 없는걸?


하수영
호흡기 부쉈던거 기억안나?


하수영
소리치며) 그때 하마터면 우리 태현이 죽을뻔 했어!! 그래놓고 뭐? 못올이유가 없다고?


강태현
야 이수진 꺼져


이수진
뭐?!


하수영
이제 넌 뒤졌다


강태현
수영이 말대로 니가 왜 날 보러와? 얼굴에 철판을 여러개 깔아도 모자를판에 그런 떳떳한 얼굴로? 무슨 자신감이야? 이수진?


이수진
언성을 높히며) 그래서!! 사과하러 왔잖아!!!


하수영
사과? 미친 ㅋㅋㅋ 너나 처먹어


하수영
니가 그때 호흡기 부쉰건 사탄도 거를짓이다 이 미친년아


이수진
미친년? 너 지금 말 다했어?


하수영
아니 더 할건데?


하수영
태현아 지금 밥먹으러 식사실로 먼저 가 있어 나 금방 갈게


강태현
ㅇ...웅!


하수영
올치 착하다 ~

그렇게 태현이 가고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는데.


하수영
넌 참 대단하다 어떻게 그 낮짝으로 태현일 보러와?


이수진
그땐 내가 너무 흥분해서 그런거거든?! 그래서 태현이 한테 사과하러 왔는데 니가 뭔 참견이야?!!


하수영
어휴 ㅉㅉ 그 일이 태현이가 사과 받아줄수 있을정도의 일이 아니잖아? 하마터면 죽을뻔 했는데?


이수진
소리치며) 그래서?!! 죽었어?! 안 죽었잖아!!!


하수영
너 그거 엄현히 살인미수야 미친년아 너 지금 이 비행기 단독실 안에 있는 CCTV 그거 세상에 까발려지면 넌 아마 일본에 발도 못들이고 다시 한국으로 가야할걸?


이수진
부들부들) 그래 어디 니말대로 되나 두고보자.


하수영
그러시든지


작가
다음화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