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반인반수 싸가지
16화


그렇게 다 털리고 난후 (?)


김태형
이씨 내 지갑 8ㅁ8 .....


박수영
( 우걱우걱


강슬기
(와구와구 ( 살기


김태형
저 돼지 새끼들 ..


강슬기
찌


박수영
릿


강슬기
오 역시 우리의 궁합


박수영
하이파이프 ( 하이파이프를 한다

짝


김여주
ㅋㅋㅋㅋㅋ 이것들아 그만 쳐먹엉


박수영
이제 시작인디


강슬기
지금 시동걸고있었거든요 아줌마?

지나가던 애
저 여주야!

지나가던 애
어떤 선배가 쉬누시간에 옥상에좀 와달라는데?


김여주
누구?

지나가던 애
그선배가 자기이름 안 알려줬어!


김여주
어.. 일단 알겠어


김태형
?


김태형
갈거야?


김여주
음.. 그냥 가볼게!


김태형
...그래!

-수업끝 쉬는시간-

태형 ver.

여주가 너무 걱정되는데..

따라가볼까 했지만 정국이 녀석의 부름에 난 갔지만

걱정이 되는건 역시였다

근데 뭐 여주가 아는선배 겠지?

그래 그냥 놀자!

? ? ?
왔니? 너가 여주구나


김여주
누..구세요?

? ? ?
나?


윤혜민
윤혜민


김여주
아 뭐 그래서 왜 불렀는데요


윤혜민
ㅋ 너 좀 싸가지 없다?


김여주
아 그건 님 알바 아니고, 할말 없으면 나 갑니다?


윤혜민
하ㅅㅂㅋ 태형이 만나더니 눈에 뵈는게 없니?


김여주
아 또 뭔 개소리야ㅋ


윤혜민
우리 태형이 한테 꼬리치지마


윤혜민
너 그러다 진짜 후회해ㅋ


김여주
되게 성격도 드러운데다 얼굴까지 빻은게 우리태형이 우리태형이 거리니까 기분 ㅈㄴ 드럽다 ㅋㅋ


윤혜민
하 내가 이래서 널 싫어해.

윤혜민이 커터칼로 지몸을 긋고 지가 지뺨을 때린다


작가
병신


작가
ㅉ

여주ver.

갑자기 이름도 모르는 선배가 와서 나한테 태형이한테 꼬리를 치지말라 그런다

진짜 어이가없어서ㅋ

여기까지는 참고 갈라했는데

이ㅅㄲ가 혼자 자해를 한다

난 또 그때처럼

우리가 멀어진사건처럼 될까봐

무서웠다

그때는 내친구들이 믿어준탓에 이렇게 버틸수있었는데

왜 또 나한테만..

이런시련이 오는걸까

사실 지금 많이 무섭다

태형이랑 또 멀어지겠지.

하..ㅋ

ㅅㅂ 개같은 인생 이번생은 글렀나 보네

작가ver.


윤혜민
꺅!!!!!!!!

그뒤로 올라오는 아이들


김태형


전정국


박지민


강슬기


박수영

여주ver.

다 보고 뜸만 들이는 너희.

그래, 내가 뭘 하겠냐

내인생이 이런데

ㅎ

슬기랑 수영이도 믿어주지 않겠지

알아

충분히 오해할거

그러며 우는 윤혜민.


윤혜민
흐흐흑...여주야...미안해..

그러고 보건실로 윤혜민을 업고가는 김태형

뭐, 다 예상은 했지

근데 ㅅㅂ ㅋ 사귄지 2일인가 됬나?

그리고 뒤따라가는 지민,수영,슬기,정국

다가고 난 그대로 주저앉아버렸다

그자리에


김여주
흐흐...ㅅㅂ...그래...난 처음부터 ㅈㄴ 불행한 아이니까


김여주
이정도 기쁨만 있었으면 됬지

그러고 옥상 난간에 걸터앉았다. 죽기위해


김여주
ㅅㅂ고마웠다 강슬기 박수영


김여주
박지민도 내편들어주고.


김여주
전정국은 오해는했지만 그냥 고마웠다


김여주
김태형은


김여주
밉지만 사랑했다 진짜 ㅈㄴ 짧은 시간 행복했다.

그리고 정국,지민,태형,슬기,수영 단톡방을 만들어서 고마웠다고 편지를 썻다

작가ver.


김여주
To. 슬기 수영 - 우선, 박수영 강슬기 내 인생 가장 친했던 친구들아, ㅅㅂㅋㅋㅋ ㅈㄴ 고마웠고, 죽어서도 사랑할거다 지금은 나 ㅈㄴ 극혐하겠는거 알지만 이 인생 너네때문에 ㅈㄴ행복했다 사랑했고 고맙고 미안하다.


김여주
To. 박지민 전정국 - 야 이 ㅅㄲ들아 니네 ㅈㄴ 고마웠었다. 덕분에 즐거웠고 니네도 이젠 이 옥상에서 보는게 마지막이네ㅎ 이런말하기 오글거리지만 사랑하고 물론 친구로서 미안하고 고마웠다


김여주
To. 김태형 - 내 인생에 반이너야ㅎ 근데 이젠 너 지울게 그냥 너 ㅈㄴ 사랑했고 고마웠다

여주가 옥상에서 떨어졌다

눈옆에 비참하고 행복하고 고맙고 미련남은 눈물을 흘리며

쾅-

꺅! 여기 사람이 떨어졌어요

119!!!빨리 119좀 불러봐요!

학생! 정신좀 차려봐요

여주ver.

옥상에서 떨어졌다.

ㅎ

후련하기도 하면서 ㅈㄴ 비참하긴하네

내가 죽어야할일도 아닌데

머리가 땅과 세게 부딫혔다

떨어졌나보네

서서히 눈이 감기고 있다

어쩌면 그냥 이대로 죽어도 상관이없을같아.

내 인생, 내 몸, 내 마음 다 고생했다 다음생엔 더 좋은 주인만ㄴ..

눈이감겼다

이제 인생을 마감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