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 쫄깃한 연애이야기 "
06. 오늘의 기분만은 해피



김여주
" 저희 집이에요 ! 제가 누굴 집에 데려와보긴 처음이라,. "


박지민
" 우와 집 진짜 넓네요 ? 근데 저 가보고 싶은 곳 있어요. "


김여주
" 어디요 ? 저희집에서 가면 안 되는 곳은 없어서 "


박지민
" 여주씨 방송하는 곳이요 ,. "

갑작스럽게 방송하는 방이 가보고 싶다며 재촉아닌 재촉을 하며 부축이는 박지민이였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인지 마음약한 나는 끝내 수락했다.


김여주
" 여기가 제가 방송하는 ㅂ,. "

띠리링 - 띠리링 -


박지민
" 알람이에요 ? 휴대폰에서 빛나는데 "


김여주
" 아,. 지금이 원래 방송할 시간이라서요 "


박지민
" 엇 제가 방해한 건가요 ? 자리 비켜드릴까,. ? "


김여주
" 그냥,. 방송할 때 옆에 있어요 ! 가면 쓰시면 괜찮잖아요 "

집으로 돌아가려는 박지민을 잡아챈 내 손아 고맙다. 어쩌면 이게 그나마 다행이였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박지민
" ㄴ,. 네 방송준비하고 계세요 "

김여주는 부끄러운 마음을 최대한 가라 앉힌 후 방송 의자에 앉아 방송 준비를 끝마쳤다. 그리곤 이어폰을 꽃고 모니터를 켰다.


김여주
" 얘들아 안녕 ! 오늘 방송 많이 늦었나 ? 미안해 "

여주쭈 님이 별풍선 5000개를 선물하셨습니다.

여주쭈
ㄴ 누나 영상보다 왔어 ♥ 오랜만이지 !


김여주
" 헐 쭈야 !! 왜 이제야 왔어ㅜㅠ "

♥여주바라기♥
ㄴ 헐 저 분이 별풍선 오지게 쏘신다는 그 쭈님 ?

♥여주야 아낀다♥
ㄴ 대박 말로만 들었던 쭈님이다,.

김여주♥날개뼈
ㄴ 근데 여주야 너 그 남성분이랑은 ?

★여주야 별풍받아☆
ㄴ 맞아 얘기해준다며 ~

뿅빵뿡
ㄴ 어케됨

여주쭈 님이 별풍선 1000개를 선물하셨습니다.

여주쭈
ㄴ 뭐야 여주누나 쭈 버린고야 ?


김여주
" 야 쭈 너야말로 연락도 안되고 말이야 ,. 너무해 ! "

딸칵 -


박지민
" 여주ㅆ - 헐 방송중이였어요 ? 미안해요 "


김여주
" 지,. 지민씨 가면쓰고 오라니까 !!! "

♥여주바라기♥
ㄴ ?????

♥여주야 아낀다♥
ㄴ 뭐야 집까지 데려왔어 ?

뿅빵뿡
ㄴ 롸 ?

여주쭈
ㄴ 여주누나 누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