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정략결혼
7.퇴원&죽음



나(솜이)
드디어!퇴원!!!


백현
그렇게 좋아?


나(솜이)
웅! 당연하지


백현
나 아기 이름 생각했어!


나(솜이)
뭔데?


백현
그러니까..정인...이라구..해도되..?


나(솜이)
웅 당신이 원한다면?


백현
정말? 고마워!!


백현
성은 너꺼 따르고, 한명은 오늘 밤..


나(솜이)
예빈이 있다구!


백현
알겠지?


나(솜이)
알겠어 조용히해봐


예빈
솜이야!


나(솜이)
웅?


예빈
드디어 퇴원이네?


나(솜이)
웅웅!!


예빈
너 애는 얼마됬어?


나(솜이)
1개월 넘었어!


예빈
나중에 갈테니까 그땐 두명..


백현
그쵸그쵸?


나(솜이)
둘다 왜 그래!!!!!


나(솜이)
시끄러!!!!!!

그때 솜이의 전화에 문자가 온다


나(솜이)
아빠....?


나(솜이)
안돼...아빠...제발...

솜이에게는 아빠가 죽었다는 문자가 왔다..


나(솜이)
유언 찾으려...가야되겠다...


백현
(옆에서 듣다가)응...(침묵)


백현
가자..


나(솜이)
아빠..아빠..

경찰
안솜이 맞으시죠?

경찰
여기 유언이요..

아빠
*안녕 솜이야

아빠
*아빠란다..

아빠
*쯔위에게만 잘해줘서 미안하고...때려서 미안해..

아빠
*정말 미안해...

아빠
*전재산 중에 50% 너꺼고 40% 사위꺼..

아빠
*나머지 10%는 너희 아이 기르때 사용하거라..

아빠
너희 아이 한번도 못 보고 가구나..

아빠
그리고 난 장례식은 화장시켜주길 바라고

아빠
*쯔위 재산은 너의 아이 이름으로 기부해주렴..

아빠
*그럼 잘있어라..내 전생의 딸아..


나(솜이)
흑..아빠..(입술을 깨물며 울음을 참는다)


백현
울고싶을땐 울어..


나(솜이)
응..(소리없이 운다)


나(솜이)
고마워 이렇게 라도 사과해줘서 아빠..


백현
이제 우리 집으로 가자..


백현
그리고 내가 달래줄께..


나(솜이)
웅..고마워..


이상한 작가
그날 큰일을 치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