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질 수 없는 인연
4화



여주
놔! 이거 놔!

남자
조용히하고 여기에 앉아!


여주
싫어! 안 할거야!

남자
이게...! 얘들아 너희가 이 놈 말 잘 듣게 해봐.

부하들
네! 너 말 안들어...?!


여주
내가 왜 들어야 하지?!

부하들
이게 좋게 말하니까...!

퍽퍽퍽!

여주는 잠시 정신을 잃었다.

잠시 후...


여주
으으으... 여기가 어디지?

여주가 깨어났을 땐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여주의 무릎엔 폭탄이 있었다.


여주
이게 뭐야?!

폭탄의 타이머는 5분이였고, 여주는 밧줄에 묶여 있었다.


여주
민혁아... 제발 와줘...

그 시각 민혁이...


민혁
하... 어디있는거니? 여기엔 안보이니까... 처음에 갔던 곳에 있을까?


민혁
일단 빨리가보자!


민혁
(들어오며) 여주야! 있니?


여주
흑흑... 어? 민혁이 목소린데? 민혁아!


민혁
여주다!


민혁
여주야 기다려 내가 빨리 갈께!

여주는 폭탄 타이머를 봤다.


여주
어쩌지... 시간이 얼마 없는데...


여주
민혁아! 오지마! 다시 나가!


민혁
왜?! 무슨 일 있어?


여주
그게... 폭탄 터지기까지 시간이 얼마 없다고...!


민혁
뭐...? 폭탄? 지금 내가 빨리갈께!


여주
오지마라니까!

여주는 계속 오지마라고 했지만 민혁이는 여주의 말을 듣지않고 계속 들어오다가 여주를 찾았다.


민혁
여주야...! 괜찮아? 빨리 나가자!

민혁이는 여주의 밧줄을 풀고, 안아서 빨리 뛰어나갔다.


민혁
하..하.. 여주야 이제 괜찮아~ 밖으로 나왔어~

눈을 꼭 감고있던 여주는 눈을 떴다.


여주
나 진짜 살아있는거야? 민혁아... 흑흑... 고마워...


민혁
이제 괜찮아~ 너 혹시 어디 아픈데 있어?


여주
아니 없어~ 너만 있으면 되는데, 뭘~


민혁
ㅎㅎ 진짜지? 그럼 집에 가자! 너네 부모님이 많이 기다리시겠다.


여주
저... 그게 우리 부모님 잠시 여행가셨는데... 1주일동안 없으실거야.


민혁
그래? 그럼 우리 집에 놀러갈래? 거기에서 내가 치료해줄게~


여주
그래!


민혁
자! 여기가 바로 내 집이야~ 빨리 와~ 너 치료해야돼!


여주
괜찮은데^^


민혁
여기가 내 침실이야~


민혁
여기에서 잠시만 기다려~ 약 상자 가져올게~

민혁이가 가고 나서...


여주
우와~ 민혁이네 집, 엄청 크다! 부잣집인가 보네~


민혁
여주야! 어디어디 다쳤어?


여주
깜짝이야! 엄청 빨리 오네~


민혁
자~ 여기랑, 또 어디?


여주
음... 여기~

여주는 침대 위에 앉아서 민혁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치료가 끝난 후에...

잠시 후...


민혁
어? 여주야 너 집에 가야하지않아?


여주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 집가려면 너무 먼데... 어쩌지?


민혁
그래? 그럼 어두우니까 오늘은 우리 집에서 자고가~


여주
그래. 그럴게~


민혁
그런데... 우리 집엔 침대가 1개 밖에 없는데...


여주
몰라~


여주
일단 나 피곤하니까 먼저 자고 있는다~


민혁
어. 먼저 자고 있어~

여주가 자러 간 뒤...


민혁
흠... 이제 시작인가?! 하...

작가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평일에 올리려고 생각해 보니까 이리저리 할게 많더라고요...

작가
그래서 먼저 빨리 쓰는거예요. 이번 평일엔 못 올릴것 같네요ㅠㅠ

그래도 빨리 숙제를 다 하거나 할 게 없다면 최대한 조금씩이라도 써볼게요!!

작가
그리고 제가 이런 재미없는 것을 쓰는데도 조금씩 챙겨봐주시는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