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의 아찔한 연애
[제 13화] 항상

뷔닮은김태형
2018.03.19조회수 208


박여주
으아 , 배고파


민윤기
방금 먹고 왔잖아ㅋㅋ


박여주
으어 으얽 으에 으엙 으아 으앍 으이 으읽


민윤기
아아 , 알았어! 편의점 갔다올게 뭐 사다줄까?


박여주
쪼! 꼬! 우! 유!


민윤기
ㅋㅋ 알았어요

(윤기시점)


민윤기
'누나 맞아? 갓낳은 아이같은데ㅋ'


민윤기
여기 , 이거 하나 주세요!


알바생
저.. 제 이상형이셔서 그런데..번호 좀..?


민윤기
네?


알바생
번호 좀 주세요...!!!!


민윤기
싫어요


알바생
그냥 주시죠?


민윤기
제가 왜요? 제 전화번호를 당신에게 드릴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민윤기
그건 그렇고 빨리 계산이나 해주시죠.


알바생
허- 진짜 찍찍대네.. 뭐 , 일단은 알았어요. 큰 코 다칠테니깐ㅋ


민윤기
(무시)


민윤기
왜 저 지*인건데?ㅋ 큰 코 다치긴 무슨 난 경찰인데

솔직히 난 하나도 안 무섭다. 하지만 , 여주누나가 저금 걱정되긴 하다. 왜냐면 내 여자니깐..!

나 대신 다칠 수도 있으니깐...


민윤기
이제부터 여주누나 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겠어..!


민윤기
누나! 먹어요! 다른 것도 사왔으니깐


박여주
으이 , 먹을꺼야아!


민윤기
ㅋㅋㅋ'귀여워!'


박여주
우걱우걱 냠냠쩝쩝 쩝쩝냠냠 걱우걱우


민윤기
맛있어요?


박여주
엉!ㅋㅋ


민윤기
나도 먹을래요!


박여주
그ㄹ..흡..!


민윤기
흡...흐으..흐아...


박여주
흡..! 윤기야 머하는거야?!


민윤기
맛있다~


박여주
아 머야!///


민윤기
풉..ㅋ


박여주
넌 왜 항상 급키스를 하는거야!!


민윤기
누나가 좋으니깐?


박여주
///


민윤기
귀여워

어색한기류만이 남아있는채 이 둘을 서로를 껴안고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