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가 내 남친?!?!
제 10장 : 그날 민규의 기억


어릴때 민규의 기억-


김민규
열씸히 책을 읽고있음)

민규 어머니
민규 책을 좋아하네?


김민규
응! 책 많~이 읽어서 똑똑한 사람될거야!

민규 어머니
그래? 민규가 똑똑한 사람이되면 엄마회사 물려줘야겠다!


김민규
오~ 진짜?!

민규 어머니
그럼~


김민규
음... 근데, 싫어!

민규 어머니
당황) 응? ..왜?


김민규
그야 엄마회사는 엄마가 정말 아끼는 회사잖아 근데 내가만약 잘못해서 회사를 망치게 돼면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잖아..

민규 어머니
울컥) 민규가 이렇게 엄마생각을 하는지 몰랐네?

민규 어머니
근데 말이야 민규야, 엄마는 민규가 꼭 멋지고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회사의 회장님이 민규가 되면 엄마는 엄청 행복할거 같아~

민규 어머니
그러니까 꼭 좋은사람이 되어야한다-


김민규
네! 꼭 좋은사람이 될게요!


김민규
좋은사람이 되서 엄마랑 같이 놀러다닐거야!

민규 어머니
그럼 아빠는?


김민규
...아빠싫어

민규 어머니
왜? 왜 아빠가 싫어~?


김민규
아빠는 만날 술먹고.. ...엄마를 때리잖아!

민규 어머니
ㅇ..아니야 민규야~ 아빠는 술을 마셨을때만 좀.. 과격해 지시는 거야~

민규 어머니
그러니까 민규 아빠 너무싫어하지마 알겠지?


김민규
....

민규 어머니
민규가 아빠를 싫어하면 엄마가 마음이 많이 아파..


김민규
흠칫) ... 많이 아파..?

민규 어머니
응, 엄청 아파..


김민규
...알겠어 안싫어할게

쾅!!


김민규
깜짝!)

민규 어머니
깜짝)

민규 아버지
뭐야! 다 어디갔어~!

민규 어머니
아빠 오셨나보다. 술 드셨나보네...

민규 어머니
민규야 너는 여기에서 책읽고 있어~


김민규
..알겠어

그렇게 엄마는 나갔다.

문 넘어들리는 소리

민규 어머니
오셨어요?

민규 아버지
어, 민규는?

민규 어머니
자고있어요.

민규 아버지
거짓말하지마!

민규 어머니
깜짝) ...자고있다니까요.

민규 아버지
이 여편네가!

짜악-

민규 어머니
털썩) 아...

민규는 그소리를 듣고나서 책에 전혀 집중이 돼지않았다


김민규
질끈) 으.. 아무일도 없을거야.. 여기서 그냥 엄마를 기다리면돼..

문밖 거실에서는 맞는 소리만이 들렸다.

민규는 참지 못하고 문을 살짝열어 거실을 보았다.

거실에는 화가난듯 씩씩거리는 아빠와 바닥에 쓰러져 입에서 피가나는 엄마가 보였다.


김민규
(엄마!)

민규는 엄마와 눈이 마주쳤다

엄마는 힘겹게 입을열어 입모양으로 민규에게 얘기했다.

민규 어머니
민규야... 엄마..가 많이.. 사랑..해


김민규
(!)

엄마의 눈이 감겼다.

어린민규는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엄마가 아빠에게 폭행을 당해 의식을 잃었다고


김민규
(흡... 흑흐... 엄마...)

민규는 방안에서 숨죽여 울음을 삼켰다

경찰서-

여순경
그래.. 이름이 뭐니?


김민규
김민규요

여순경
그날 집에있었다고?


김민규
...네

여순경
그날 어머니의 상태는 어땠니?


김민규
...좋았어요.

여순경
그래..

여순경
민규야 어머니의 몸에서 많은 상처와 멍이 발견됐어

여순경
게다가 니몸 에서도 많은상처들이 보였고


김민규
....

여순경
혹시 아버지가 때리니?

민규 아버지
찌릿)


김민규
ㅇ..아뇨

여순경
....민규야 니가 말을하지 않으면 경찰들은 몰라

여순경
피해자의 정확한 증언이 필요해.

여순경
정말 가정폭력이 없니?


김민규
.....네 없어요 (아니요.. 살려주세요)

여순경
...그래 알겠다

여순경
민규 아버지 앉아주세요

여순경
그날 뭘하셨죠?

민규 아버지
친구놈이랑 같이 한잔하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여순경
그래서 신고를 하셨다고요?

민규 아버지
아니요

여순경
네?

민규 아버지
병원에 전화한건 아들입니다

민규 아버지
집에 도착하니 아내가 그렇게 돼있어서 놀랐습니다

민규 아버지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신고를 했을땐 아들놈이 먼저 신고를 했더군요

여순경
...네, 알겠습니다.

엄마는 그때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처음에는 완치가능한 치료였지만....

아빠가 돈이 없단 핑계로 제때 수술을 하지않아 상처가 더 악화 되어서 엄마의 몸은 하루하루 약해졌다.

어린 민규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하루하루 말라가는 엄마옆에서 웃어주는것 밖엔..

그러다 아빠가 민규에게 제안을 하나했다.

민규 아버지
너, 니 엄마살리고싶지?


김민규
그걸 말이라고...

민규 아버지
살려줄게


김민규
?!

민규 아버지
대신에 그 회사 명의 내 앞으로 해 놔


김민규
.....(꽉!

민규는 주먹을 꽉쥐었다.

민규 아버지
싫으면 말고~ 대신에 니 엄마 니가 죽이는거다-


김민규
....

민규는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엄마는 민규가 회사에 관심을 갖을때 마다

자신이 그 회사를 어떻게 키웠는지 말해주었으니 말이다.

SVT그룹은 엄마의 청춘과 꿈이 있는 회사였다.

20대 부터 회장의 꿈을 꾸며 회사를 키워왔다고했다

사기도, 부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는 않았다

그러다 아빠를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고했다.

사실 둘도 사랑이있어서 한 결혼은 아니었다. 부모가 하라고해서 한 결혼이었고 엄마도 아빠를 그리 사랑하지 않았다.

그런 엄마의 회사를 저딴 놈한테 주라니...

하지만.. 민규에게는 엄마의 생사가 더 중요했다.


김민규
....알겠어요 그렇게 해요.

민규 아버지
그래 (씨익

아빠는 소음돋게 웃었다.

다행이 아빠는 약속을 지켰고, 엄마는 적절한 수술을 받을수 있었다...

하지만 너무 늦었던 탔인가 엄마는 링겔을 달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그래도 민규는 엄마가 살아있음에 다행이었다.

민규는 엄마에게 같이 살기를 권했지만 아들한테 짐되기 싫다고 병원을 고집했다.


자까~
ㅘㅜ 여러분 정한이 컵홀더 받으셨나요..?


자까~
저 자까는 못받았네요 너무 멀어ㅠㅠ ( Ĭ ^ Ĭ )


자까~
아, 그리고 여러분께 할말이 있슴다!


자까~
매주 월요일에는 팬픽을 못올릴것 같네요ㅠㅠ 제가 학교를 가야해서..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볼려고요!


자까~
월요일에는 고잉세븐틴을 기다리며 하루를 버텨보아요!


자까~
그럼 캐럿들의 1004 정한이 생일축하하고! 앞으로도 화이팅!


자까~
(배경사진 쓸수 있도록 허락해준 햄찌언니 고마워~!)



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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