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실전처럼
23화

Tabe
2019.10.28조회수 265


전정국
음, 왜 안졸리지, 저기요, 아저씨?


민윤기
흥, 누구더러 아저씨래.


전정국
나 안졸려요, 우리 뭐 먹자.


민윤기
싫어, 나 살빼야돼.


민윤기
나 돈없는거 알잖아.


전정국
누가 돈내래요? 내가 다 내줘야지.


전정국
내가 다 사줄테니, 어서 가자구요,


민윤기
큼...!


전정국
여기, 구운오징어랑 또...


민윤기
날계란이랑, 구운계란 2개씩 주세요, 꼭 섞어서요!


전정국
왜 그게...


민윤기
에이, 예능처럼 한번 재밌게 놀아보자구


전정국
에휴..


민윤기
자아, 윤기의 날계란과 군계란을 뽑아라!


민윤기
어서 뽑으세요!


전정국
...?


민윤기
뭐해애, 안뽑아?


전정국
이거, 이거할래.(계란을 들음


민윤기
하나둘셋 하면 머리에 던져 박는거에요,


민윤기
하나아, 두울, 세엣!


전정국
아!....

주륵


민윤기
우오! 첫판부터 날계란!


전정국
으으... 이게 뭐야, 끈적거리고 비려, 으


민윤기
이리와 정국아, 내가 닦아줄께!

찌릿-


전정국
? (스윽

???(필요한역)
죽일듯이 노려보고있음)


전정국
......


민윤기
이리ㅇ...


전정국
형, 가자, 우리 딴데 가자. 나 여기싫어.


민윤기
응? 으응..

정국과 윤기가 다른자리로 가자,

???은 조용히 쫓아간다.

???(필요한역)
내가....말했죠...?

???(필요한역)
오빤 내꺼에요...ㅎㅎ

???(필요한역)
누구한테도 줄수없는....내꺼....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