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미스터 츄

내 말이 끝나고 박지훈은 내게 입을 맞추었다.

예전의 강제적인 입맞춤이 아닌 정말 사랑해서하는 입맞춤이었다.

07:47 PM

한동안 그러고있었다.

07: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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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내 입술말고 이제 밥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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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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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 역시 박지훈

꾸역 꾸역 먹는 밥이 아닌 행복하게 먹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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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완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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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렇지 역시 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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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 너밖에없다. 나한테는 박지훈밖에 없으니까 절대! 도망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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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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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당연하지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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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야 일어나

모닝키스와 스윗한 목소리 맛있는 냄새로 날깨우는 박지훈이었다.

어제 아침까지만해도 비개에는 항상 눈물자국있고 깜깜한 방안만이 날 맞이했는데

괜히 울컥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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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밥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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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오늘은 색다르게 하루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