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자 김재환❣❣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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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나 머그꼬야...?


뒷통수를 한 대 맞은듯 어지러운 머리에 비틀거리며 병원으로 들어가는 나였다.

머리가 아파 벽을 짚고 병실로 들어가자 내 모습을 보고 놀란듯 재환이가 나에게 달려왔다.


김재환
여주야...! 무슨일이야..?


이여주
아무것도 아니야


김재환
...정말로? 나한테 말해도 돼.


이여주
미안해, 잠깐 혼자있고 싶어.


김재환
...응.

여주는 눈을 감았다. 왜인지 머리가 아파왔다.

여주의 머리를 아프게 한 장본인인 민현도 머리가 아프기는 마찬가지였다.

내가 왜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말하였는지, 자신이 말했는데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실상 아무런 사이가 아니긴 했다. 일방적으로 자신이 여주와 재환이를 지켜본 것 이니까.

난 재환이를 선두로 반인반만두를 만든 반인반만두 창시자이기 때문이니까.

그리고 재환이는, 반인반만두의 '샘플'과도 같은 존재이니까.

그런 재환이가, 인간과 사귀게 되었으니 나로써는 골치가 안아플리 없었다.

하지만 이미 난 여주와 재환이에게 많은 정이 간 후였다.

여주와 재환이가 떨어지게 되면, 검은 망토와 유사한 빛이 여주와 재환이를 감싸게 될것이고,

난 여주와 재환이를 불행하게 하고싶지 않을 뿐 이었다.

왕새우만두(왕새만)
막장이 아니면 이 글은 망하고 말거야8ㅁ8

왕새우만두(왕새만)
이 글 망했어요... 다른 작품 내야지... 그래도 구취하지 말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