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자 김재환❣❣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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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나 머그꼬야...?


자신이 민현과 아무 사이가 아니었다는 말을 듣고 더욱 꼬여버린 나의 머리는 복잡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평소라면 흔쾌히 재환에게 고민을 이야기 해 주었을 나 이지만 지금만큼은 혼자 생각을 하고싶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오지 않는 진실에 잠들어 있는 재환의 옆에 살포시 눕는 나였다.

몸을 뒤척이며 재환이를 바라보자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몸을 나의 쪽으로 돌리는 재환이였다.


김재환
우움...

아이처럼 꼬물대는 재환이의 모습에 괜히 얼굴에 홍조가 띄워진 나는 조금 더 재환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이여주
잘...생겼네

그러다가 머리에 스친 재환이의 존재 이었다.

반인반만두... 절대 흔한 존재라고 말 할순 없었다. 나도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기 마련이니까.


김재환
여주야...내가 많이 사랑해

잠꼬대인듯 웅얼웅얼 말하며 베시시-웃음 짓는 재환이는 예나 지금이나 순수했다.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나 네가 없으면 어떻게 살지?

왕새우만두(왕새만)
뿅..!!

왕새우만두(왕새만)
몸무게가 늘어서 슬픈 작가임니다ㅏ... 요즘 하는건 많은데 왜 몸무게만 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