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자 김재환❣❣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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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나 머그꼬야...?


눈을 떴다. 작게 떨려오는 속눈썹과 동시에 밀려오는 추억에 미소가 지어졌다.

엉망진창이었던 첫만남, 엽기떡볶이를 '함께' 먹은 그 순간부터, 고백을 받고 부끄러워하던 그 때까지, 재환이는 나의 활력소가 되어주었다.

물론, 좋지 않은 기억도 있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좋지 않은 기억까지도 재환이와 함께 있었기에 해결해 나갈 수 있었고,

그 결과는 결국 해피엔딩이었기에,

그래서 더 소중한 기억들이 아닐까.

여전히 미소를 얼굴에 띄운 채로 곤히 자고있는 재환의 얼굴을 조심스래 어루만졌다.

내게 없어서 소중한 사람아,

아니, 만두야

나와 항상 함께해 줄 수 있겠니?

아마 그의 대답은

긍정의 뜻인, yes 일것이다.

왕새우만두(왕새만)
조금 허무하게 끝난건 기분탓일까요...

왕새우만두(왕새만)
번외 올릴거니 걱정하지 마세요!

왕새우만두(왕새만)
원하시는 주제를 댓글에 달아주신다면 제가 함 써보겠 습니다♡

왕새우만두(왕새만)
그럼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