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 아이돌?!?!(bl)
08.


다음날


정한(95)
뭐야? 왜 이래?

어제보다 더 난리인 거실


준휘(96)
헐


순영이(96)
지후나..헤헤////

지훈이에게 치대는 순영 그런 순영이 귀엽다는듯 받아 주는 지훈이


지훈이(96)
왜에?(친절)(귀엽다는듯 머리 쓰다듬)


순영이(96)
좋아서

지훈이 다리에 머리를 대고 눕는다

순영이가 편히 눕도록 옆에 앉아있던 찬이를 밀어낸 지훈이


찬이(99)
너무해

졸지에 자리에서 쫒겨난 찬이는 서럽다


한솔(98)
승관아


승관(98)
웅?


한솔(98)
오늘도 귀엽다 쪽♡


승관(98)
아이참/// 뽀뽀 좀 그만해 입술아파..ㅜㅠ


한솔(98)
알았어..ㅎㅎ


찬이(99)
하아..짜증나


명호(97)
난리네


민규(97)
그러게..


석민 (97)
방에가서해 닭살돋아 못살겠네!!!!


준휘(96)
그러게


원우(96)
에휴


지수(95)
부러우면


승철이(95)
지는거야..ㅋㅋ


준휘(96)
짜증나


정한(95)
원래 이랬어?


명호(97)
아니 갑자기 저러네


정한(95)
흐음...

대기실

그래도 눈치는 있는지 밖에선 '덜한' 커플들

메이크업스텝: 승관아 니들 숙소에 모기있니? 아님 누구랑 싸웠어? 입술이 부었네


승관(98)
티많이 나요? 얼음찜질도 했는데..ㅜㅠ

메이크업스텝: 카메라에서 티날것같은데..일단 너는 찜질더하고있어..


승관(98)
넹

뒤로빠진 승관 한솔이에게 가서 투정부린다


승관(98)
너때문이잖아..힝


한솔(98)
미안 내가 잘못했어

소곤거리면서 대화하는 둘


찬이(99)
짜증나..

찜질덕분에 붓기가 많이 가라앉은 승관이 겨우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한솔(98)
이쁘네


승관(98)
헤헤////


원우(96)
떨어져

승관이랑 한솔이 사이에 앉아버리는 원우


승관(98)
아..형!!!


한솔(98)
질투하는 남자는 인기 없어


원우(96)
흥!!


준휘(96)
에휴~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치고 돌아온 숙소


준휘(96)
할말이 있어


승철이(95)
뭔데?


준휘(96)
형들이나 나머지들도 사귄다는건 알겠는데 밖에선 조심해줬으면 좋겠어


지수(95)
에?


준휘(96)
티나,다들


원우(96)
아주 좋아죽더만


원우(96)
소문나서 좋을거 없잖아 다들?


원우(96)
조심좀해


지훈이(96)
알았어


원우(96)
뭐 거실에서도 하지마 애정행각


지훈이(96)
ㅋㅋ


찬이(99)
눈꼴시어


한솔(98)
ㅋㅋ


찬이(99)
솔로인사람 서러워서 살겠어? 방에서 물고빤고하라고


한솔(98)
알았어..ㅋㅋ


찬이(99)
다들 썸이라도 타는데 나만. ㅜㅠ


승관(98)
ㅋㅋ


지훈이(96)
ㅋㅋ


순영이(96)
ㅋㅋ


지수(95)
ㅋㅋ


승철이(95)
그래 우리가 심했네ㅋㅋ

다들 특히 찬이앞에서는 조심하기로함


승철이(95)
한달후 콘서트 있는거 알지?


준휘(96)
그럼 다알지


승철이(95)
다들 다치지않게 몸 조심하고 내일부터는 스케줄 앞뒤로 연습해야하니까 준비해


찬이(99)
알았어

다들 자러들어감


한솔(98)
일찍(지금 밤 12시)자는것도 당분간 마지막이네


승철이(95)
잠은 죽어서도 잘수있어


승관(98)
ㅋㅋ

땀내나는 연습실

오늘도 죽도록 굴려지는 정한이

콘서트이기때문에 그전 노래들까지 연습해야해서 처음부터 다시하는 것


정한(95)
흐아,날 죽여라 더는 못해~!!!!!!

결국 5시간만에 연습실 바닥에 드러누워버린 정한이


승철이(95)
일어나


순영이(96)
더해야되는데


정한(95)
안돼..못해, 헉헉!!

옷을 짜면 땀이 배어나올정도로 연습한 정한


순영이(96)
하아~ 그럼 좀 쉬고있어


정한(95)
어~


명호(97)
형아 여기 물이랑 수건


정한(95)
고마워


명호(97)
옷이 다 젖었네 옷갈아입자


정한(95)
귀찮은데 어차피 또 연습하면 또 젖을텐데


명호(97)
감기걸려


명호(97)
옷가져왔어 그냥 있어 갈아입혀줄께


정한(95)
어~

정한이 요리조리 몸을 살짝 들어주면 명호가 옷을벗기고 새옷으로 다시 입힌다


정한(95)
오~ 뽀송해


명호(97)
됐다~~

누워있는 정한이 팔다리를 주물러주고 물도 먹이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형호


정한(95)
고마워 명호야,

여전히 누워서 인사하는 정한이


정한(95)
기억만 돌아오면 이렇게 빡쎄게 연습안해도 될텐데


준휘(96)
그러게


지수(95)
조금만더 고생하자


정한(95)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