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야,악마해봐
{천사야, 악마해봐}#00.



김여주
"네?? 뭐라구요? 이딴놈과 내려가라고요?"


김여주
"아니 ㅆㅂ;;"


김태형
"저...제발요ㅜ 이건 아닌것 같아요..."


김태형
"죄송합니다ㅜ 한번만 눈감아주시면..."


김여주
"하...빡치네.."


김태형
"저기요..저두싫어요;;"


김태형
"악마님."

"천사와 악마의 로맨스 시작합니다!"


김여주
"헤에에에엑!? 하늘 존나 푸르네...비 안온지 오래됬는데..비이ㅜ"


김태형
"우와아~ 오늘두 하늘이 참 파랗네에~ 아래 세상에서두 좋아하겠짛ㅎ"


김여주
"하..참 쟨 취양이 참..."


자카
(쟨 성격이 참...)


김여주
(찌릿)


자카
"큼..ㅈㅅ"


김여주
"저기요. 맑은 하늘이 좋아요?ㅋ"


김태형
"네에! 이뿌잔아요오 님처럼요ㅎ"


김여주
"하..참 보는 누.."


김태형
"장ㄴ.."


김여주
"보는 눈이 있ㅇ.."


김태형
"장나..ㄴ"


김여주
"있어가지곤..."


김태형
"장난..."


김여주
"아!! 진짜 당신 진지충이세요!? 사람이 눈치가 없어..!"


김태형
"저...사람아닌뎅ㅇ..."


김여주
"아!!! 말좀알아들으세요!!!"


김태형
"녜.."


김여주
"사과 제데로하세요!!"


김태형
"죄송..합니다..."


김여주
"아 빡쳐 진짜..!!"


김태형
'내가 악마였어도 저 정돈 아닐것 같아...'


김태형
"어? 편지?"


김태형
"이게 뭐얌?"


김태형
"오라구? 여왕께?"


김태형
"뭔일이지? 웬만하면 안 부르시는데..."


여왕
"어?! 태형아 이리 앉거라."


김태형
"ㅎ네"


여왕
"큼..본론부터 말하면 김여주, 일을 너무 엉망진창으로 하더라."


김여주
"ㅋ네 아시잖아요 저 악마인거."


김여주
"아, 그리고 얘도 일 잘안하던데요? 매일 하늘만 보구. 난또 못생긴 지얼굴 보는줄욬ㅋㄲㅋㅋ너무 하늘을 뚤어져라보고 있던뎈ㄲㄲㅋ"


김태형
"뭐라구요? 너무 심한거아녜요?"


여왕
"그만해라!!!!다들!!.."


여왕
"하...악마여주 말이 맞다. 천사 태형도 예전보다 일을 너무 책임감 없이 일하는것같다."


김여주
"ㅋㅋㄱㄱㅋㄱㄲ거봨ㅋㄲ"


여왕
"김여주!!!!"


김태형
"아..네 죄송합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여왕
"ㅎ그런태도 보기좋다"


여왕
"하지만 잘못한거는 맞으니 벌로 지하를 청소하도록!"


김태형
"우이..무셔운데..."


김여주
"천사, 그 정돈 껌이야ㅎ"


김태형
"헝어엉어어앙...안가면 안되여? 악마가 앞장서요오ㅜ"


김태형
"악ㅁ..악마님..우이ㅜㅜ"


김여주
"아이 ㅆㅂ존나 무섭다. 야아야 거미 씹 거미 끄아아아앜 꺼져꺼져 꺼지라고오옹"


김태형
"저기..악마 맞아요?"


김여주
"이래뵈도 나 할로윈에 태어나서 귀신은 안무서워요. 근데 벌레는.."


자카
"헣 제 생일이 할로윈이랗ㅎ"


김태형
"악마님은 쩌어기 나는 여어기를 청소할게요!"


김여주
"싫..싫어 내가 여기 니가 쩌기.."


김태형
"?"


김태형
"우이ㅜㅜ 혼자 오지 말걸"


김태형
"어? 이게뭐지? 상자가 왜 여기...."


김태형
"이거...어릴때 내사진.."


김태형
"ㅇ..어 뭐야...이 여자 뭔데 내 옆에 있지? 설마 내 엄마야?"


김태형
"이거..악마님.."


김태형
"악마님과 내가 이리 친했었어?"


김태형
"한순간에 너무 많은것을 알아버렸어"


김여주
"천사...! 청소는!?"


김태형
"ㅇ..어 네..!"


김태형
"이건 챙겨야겠어!"


김태형
"ㅎ ..하 그니까 악마랑 나랑 친했구 나,악마님에게는 엄마가 있었어...!"


김태형
"그럼 악마,나 버림 받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