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야,악마해봐
{천사야, 악마해봐 }#07.



김태형
"여주...큽..흑..여..여주....느하..."


김여주
"야...야!!!! 김태형 눈떠봐!!!! 하..흑..큽..김태형...!!"

"주변이 까맣다...내 눈은 감겨지고 여주를 불러봐도 여준 날 무시했다"

"언제부턴가 먼지처럼 날아가버린 나의 어릴때의 기억. 내 어릴때 기억은 너가 날 무시하자 떠올랐다."


김태형
"ㅎㅎ엄마!!! 공 이리로 던져봐!!!"

[태형]엄마
"ㅋ...그래 아가!!!ㅎㅎ"


김태형
"엄마 더 멀리 던져!!!"

[태형]엄마
"하...그만하자.."


김태형
"읭? 더~~더 놀자! 응?"

[태형]엄마
"


김태형
"엄..엄마? 화났어? 알겠어ㅜ 들어가ㅈ...."

터벅터벅ㅡ


김태형
"어..엄마!!!! 같이가아아!!!"


김태형
"어..엄마? 어제는 괜찮았어...?"

[태형]엄마
"어 그래."


김태형
"ㅎ던진다!!!"

툭ㅡ


김태형
"하...엄마!! 받아야지이이!!!"

[태형]엄마
"응 알겠어."

슈욱ㅡ


김태형
"어? 굴러가네? 가지고 올께!!!!"


김여주
"어? 공이다!!!"


김태형
"야!! 위험해!!!"

쾅ㅡ

난 그렇게 억울하고 잔인한 삶을 끝내고말았다

"생각해보면 죽는게 나았을것이다 더이상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더라면 난 더 잊을수없는 잔인한 삶을 살았다고 기억했을것이다"

"내 고통의 상처의 이름은 '무시' 였기에 난 무시에 대한 트라우마를 잊지못하고있었다"

"내가 눈치가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말한다면 그사람이 날 떠날까봐 당당히 이야기를 못하는것이다"

"그래서 난 당당하지않은 순수한 천사가 되것이기에 나도 이자리를 벗어나고 싶었다 그래서일까? 악마인 널 닮고 싶었다"


김태형
"모든건..."


김여주
"천천히..."


김태형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