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계 천사들(임시 휴재)
#12. 수련회 2일차, 캐럿랜드(2)


결국 시간이 지나, 관람차에 타게 되었다


윤정한
관람차 나 처음 타봐!


김염라(여주)
나도나도! 맨날 놀이공원은 천년동안 거의 못 가봐서.... 그래도 간다고 해도 관람차는 못 가봤는데...


윤정한
우리 낙서할래? 내가 펜 꺼낼게

(숑)


김염라(여주)
구래구래!


윤정한
아 그리고 여주야


김염라(여주)
뭐?


윤정한
나..... 사실.....


김염라(여주)
?


윤정한
너 좋아해. 100년 전인가;;; 그 때 너가 나 사형 당할 뻔 했는데 구해 준 것 부터 너를 좋아했어.


김염라(여주)
...........


윤정한
너는?


김염라(여주)
사실


김염라(여주)
나도 너 좋아해 왔었어.


김염라(여주)
딱 그 때. 너가 고맙다고 진심어린 목소리로 말 해 줬을 때.....


윤정한
그럼.... 사귀는거다~


김염라(여주)
구래! 우리 앞으로 영원히 같이 살자고♥


윤정한
우리 낙서 할꺼야?


김염라(여주)
그게.... 애들이 여기 많이 탈텐데... 혹시 들어와서 알면 어쩔려고... 그니까 우리 마음속에 저장해놓자!


윤정한
구랭 ㅎㅎ


윤정한
아 그리고!

꽉

정한이는 여주를 꽉 안어주었다


윤정한
여주야.... 사랑해


김염라(여주)
나도♥

관람차가 끝날 때까지 그 둘은 떨어져 있지 않았다고 한다.......

(꽃길)


김염라(여주)
정한아!


윤정한
어 여주!


김염라(여주)
지금 캐럿랜드에서 꽃 축제 한다고 하더라!


윤정한
얼른 가자!

(도착)


윤정한
여긴 것 같은데?


김염라(여주)
우왕! 꽃 예쁘다♥


윤정한
너가 더 예뻐♥

(쪽)


김염라(여주)
/// 새삼스럽게 왜 그래.....///


윤정한
볼 빨게졌다★ 귀여워♥♥(눈에서 꿀이 뚝뚝) 나 잠만 어디 갔다 올게! 너도 어디 간다 그랬지?

(작은 꽃집 부스)


김염라(여주)
저 스타티스 꽃다발 주세요!


직원
네! 여기요!


김염라(여주)
네! 감사합니다♥


김염라(여주)
'정한이 줘야지!'

(반면, 정한이)

(다른 꽃집 부스)


윤정한
혹시 백합 꽃다발 있나요? 예약했어요!

직원
네! 여기요!


윤정한
감사합니다~


윤정한
'여주 가져다 줘야지♥'

못말리는작가
여러분....... 진짜 오랜만에 찾아 뵙게 되어서 죄송함다....

못말리는작가
제가 신작을 질러서.... 그 신작에 집중하다 보니 이 작품을 어제 못 쓴 것 같더라고요!

못말리는작가
그런데 오늘은 분량이....흑흑......

못말리는작가
기다려 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려요♥

못말리는작가
스타티스를 아마 여러분들이 잘 모르실 것 같은데 제가 이야기에 넣은 이유가 바로....

못말리는작가
그건 스포라서 말 못 해드릴 것 같아요;;;;;

못말리는작가
결국 오늘 이야기에서 정한이랑 여주가 이여졌네요!

못말리는작가
그럼 담편에서 만나요!

못말리는작가
아 그리고 오늘 비하인드 1개 빼먹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