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도련님들 계급이 높으시네요?

#1

21세기까지만해도 이런 세상은 아니였다고 전해들은적 있다

그치만 현재 22세기.

세월이 흘러도 너무 흘렀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계급이 생겼다

가장 높은 1급부터 가장 낮은 5까지

5등급은 4급 이상이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복종해야 한다

등급을 나누는 것은

돈과 그 가문의 역사이다

돈이 없다 한들, 가문에 역사적인 업적을 남긴 가문이라면

말했듯 돈이 없다고 해도 1급이다

돈이 없는 위인 가문은 나라에서 지원을 해준다

그리고 결국 지원을 통해 재벌이 되는것이고

그리고 우리가문은

돈도 위인도 없다.

그리고 결국 나는 돈의 의해 부모님께 버려졌다

즉, 다른집에 팔린것이다

다른 집에 팔렸다가 또 다시 팔렸는데..

다시 팔린 집이 바로 이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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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싱긋) 안녕히주무셨어요,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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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중지를 올리며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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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아침부터 또 이런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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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도와드릴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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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없으니까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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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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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아 안돼..이방을 들어가야 한다니 "

이 방은 이 집에 가장 싸가지없는 남자의 방이다

매일 들어가는 곳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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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존ㄴ 싫다 "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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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일어나세요,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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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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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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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부스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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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휴..오늘은 아무것도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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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잠깐만..가까히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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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일어난 남자가 아영이에 귓가에 속삭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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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방 다 치워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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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시벌 역시 그냥 넘어가는 날이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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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억지미소) 네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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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웃지마 못생겼으니까

그 말을 하곤 남자는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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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아 진짜 한대 때려버리고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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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다 치움) 오늘은 많이 어질러있진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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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좋은아침입니다, 도련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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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

(무시하고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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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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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윽...보기싫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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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꾸벅) 좋은아침입니다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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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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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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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하 나참 나도 역겹거든 개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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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좋은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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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앗 좋은아침입니다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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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하 진짜 다들 저분처럼 착하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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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뭐 필요하신건 없으신가요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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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딱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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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네 알겠습니다

재범 / 집사 image

재범 / 집사

이제 첫째 도련님이랑 막내 도련님이 돌아오실겁니다

하녀 / 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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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하..아놔- 딥빡 "

마크 / 집사 image

마크 / 집사

도련님 들어오십니다.

하녀 / 집사들

다녀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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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꼴보기싫은 개(심한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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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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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거기 너 물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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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맨날 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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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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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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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얼음 넣어오면 왜케 차갑냐고 지ㄹ할거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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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압니다, 알아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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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여기 얼음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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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이렇게 차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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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내 이럴줄 알았다 새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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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버리고 다시 떠와, 얼음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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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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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따뜻한물이나 줘야지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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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따뜻한 물) 여기 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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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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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컵이 미지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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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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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이런 뭐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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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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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지금 뭐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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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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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뭐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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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빨리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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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어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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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주방이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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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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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근데 제가 아침을 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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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못나갈거같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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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이거 무엇 "

주방에는 뭔가 요리라도 한듯 어질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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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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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그래 이렇게 된거 너가 다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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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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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이거 자기가 한거 남한테 떠넘기는거 맞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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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미친..뭔데 이렇게 안닦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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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어디서 욕이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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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아..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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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내가 잘못들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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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당당) 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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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아닌거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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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잘못들으신게 맞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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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그럼 내 귀가 이상하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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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ㄴㅔ...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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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정상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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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그래? 그럼 잘들은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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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아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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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미친정도로 그냥 넘어가지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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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무슨 벌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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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저..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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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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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미친..정도는 그냥..넘어가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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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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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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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하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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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아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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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오늘 하루 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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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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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이게 싸가지가 없다 못해 미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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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ㅁㅊㄴ앜 누구 죽일일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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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왜 욕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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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미친이라고 했다고,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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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미친정도는 욕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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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음, 그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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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권순영 달래기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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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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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권순영 달래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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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 아기에요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