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의 조금은 특별한 일상
문이..?



박지민
?!?!?!?


전정국
...(씨익)


여주(아미)
ㅋㅋㅋㅋㅋㅋ얘 기절했다 정국아 ㅋㅋㅋ


여주(아미)
어뜨케하지?


전정국
어떻게하긴~....똑같이 해 줘야..ㅋㅋㅋ


여주(아미)
아 ㅋㅋㅋㅋㅋ


박지민
?!?!?!


박지민
모...모여....


박지민
방금 총쏜겨?!


박지민
아니 근데 기절이라니?어떻게하다니이??


여주(아미)
지..진정하 지민아..ㅋㅋㅋㅋ


여주(아미)
저거 공포탄인데 그냥 쟤 놀라서 쓰러진구야~


여주(아미)
총소리만 엄청 크게나는거!


박지민
아...ㅋㅋㅋ 깜짝놀랬잖아...;;

최주영
ㄲ...끄으윽.......ㅇ.......


전정국
음? 뭐야. 일어날라고?

최주영
ㄲ..끄....ㅇ..ㅇ........


전정국
닥치세오~^^(수면제를 먹이며)

최주영
ㅇ...으으.....음.......zzzzz


전정국
됐고~ 여주 넌 지민이 먼저 델꼬 나와~ 먼저 나가서 차 대기하고있을게.


여주(아미)
응응~


여주(아미)
자~(의자에 묶인 지민이를 풀어주며)꼼지락...됐..~따!!


여주(아미)
얼릉 인나! 박줄로 쪼이고있었던곳 안아파?


여주(아미)
걸을 수 있겠어? 부축 해 줄까?


박지민
.......


여주(아미)
응~?


박지민
........ㅁ...미안해....


여주(아미)
뭐가미안해~ 왜 내가할 말을 너가해~ㅋㅋ


박지민
하...아니 그냥...그냥....다...미안..해..


박지민
정국이한테도 미안하고..


박지민
괜히 혼자 나와서....(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한 채로)


여주(아미)
도대체 무슨소리야~ 이렇게 잘 풀어나왔음 됐지!


여주(아미)
얼른 나가자! 정국이 기다릴라!



박지민
..웅!!(해맑게 웃으며)

정국이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


여주(아미)
(현관문 여는 중)삑삑삑삑~띵!


여주(아미)
음? 뭐지..? 왜 문이 안열리지..;;


여주(아미)
잘못입력했나..;


여주(아미)
(다시 비밀번호 입력중..)0..0..~000~ 띵!


여주(아미)
엥...왜 안열료...;


여주(아미)
고장났나?


여주(아미)
열쇠도 없는데..


여주(아미)
정국이한테 전화해야하나?


여주(아미)
아니다..이란건 지민이가..아냐 지민이는 좀 쉬어야해..


여주(아미)
하...어떡해...ㅠㅠ(울먹)


여주(아미)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서 오들오들 떠는중)


김석진
으잉?이게 누구?여주아늬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