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간,그때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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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영원해라
2019.01.07조회수 109

아침부터 걱정가득담은 얼굴로 나를보는 예리


강다니엘
아..웃으면 안되는데..

심각한상황인것을 알면서도 웃음이 난다


예리
..웃지마..


강다니엘
미안 아.. 너무웃었다 내가..

두손으로 예리의 양볼을잡아보았다.


강다니엘
귀여워서 그랬어 귀여워서..

여전히 웃음을참는 날보며 묻는예리


예리
..걱정도 안되 넌? 어제..표정 정말...무서웠단말이야..


강다니엘
... 걱정해서 뭐해 이미 벌어진일인데 잘이야기해볼께 집에서기다리고있어.


예리
설마..막때리시진 않겠지? 어디 다쳐오지마..


강다니엘
하하.. 별걱정을..이리와봐.

예리손을잡아끌어 의자에 앉혀마주보았다.

그리고 작은서랍을 열어 예리를 보며 싱긋웃는 다니엘

꼼지락손을 잡아보던 다니엘이 반지하나를 예리손가락에 끼워냈다.


예리
뭐야...


강다니엘
마음에들면좋겠다 나 처음해보는 커플링인데

그러며 자신의 손을 내밀어 보여주는 다니엘

같은디자인으로된 반지가 마주잡은손에 하나씩 자리했다.


예리
..마음에들어 .. 고마워

니엘을보며 글썽거리던 예리가 다니엘을 꼬옥안아주었다.


예리
해줄수있는게 난 받는것뿐이네..미안해.

작은 목소리에 미안함한가득 부어내는예리


강다니엘
다받아주잖아 대신.. 그게더 고마워 나 행복하고 만족하고있어.


강다니엘
대신 잃어버리지마 빼지도마

내말에 고갤끄덕이는 예리를 더 꽉안았다.


강다니엘
사랑해.


예리
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