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θηνά-아테나

비밀-1화

아테나 image

아테나

".....한 이유로 인간계,즉,대한민국 서울로 유희를 떠나는것을 신청합니다"

아테나 image

아테나

"또한,이 유희를 방해받고싶지않으니 발설은 하지말아주십시오.즉,비밀을 유지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흠...."

아테나 image

아테나

"아버님."

김재환/제우스 image

김재환/제우스

"그래...출장말고 유희로는 첫 인간계지?"

아테나 image

아테나

"예."

김재환/제우스 image

김재환/제우스

"흠...아테나..예전부터 애기했던건데...."

김재환/제우스 image

김재환/제우스

"아버님 말고 아.빠.라고 불러주고 부드러운말투로애기해줌 않돼??"

아테나 image

아테나

"...귀중한 시간 뺐어서 죄송합니다.이만 가보겠습니다.아.버.지."

김재환/제우스 image

김재환/제우스

에이..실패다..))"잘다녀오거라!!그리고 가기전에 아빠한번ㅁ-"

달칵-

탁-

???

"에이~매정해라~아빠라고 한번만불러주지~"

???

"아테나도 매정하다니까...."

아테나 image

아테나

"또 몰래듣고있었냐?"

아테나 image

아테나

"헤르메스"

관린/헤르메스 image

관린/헤르메스

"아뉘쥐~난 몰래듣지 않았지~들렸을뿐~"

아테나 image

아테나

"그래~알아서해라~서류처리 제대로 기밀문서에넣고!!주신들한테도 말하지마!!"

관린/헤르메스 image

관린/헤르메스

"않말해!!않말할게!!"

아테나 image

아테나

"진짜냐?"

관린/헤르메스 image

관린/헤르메스

"아니,왤케 신을 못믿어!!속고만사셨나..."

아테나 image

아테나

"누가 장난,거짓말의 신을 믿겠냐~?!!"

아테나 image

아테나

"서류처리 잘하고~난간다~!"

관린/헤르메스 image

관린/헤르메스

"올때골동품!!!!"

.......

관린/헤르메스 image

관린/헤르메스

"에이~먼저가버렸네~일이나하지,뭐~!"

니케

"아테나님!!"

니케

"올림푸스에도 휴양지는 많은데 왜 더러운 인간계에 오신거예요!!"

아테나 image

아테나

"에이~니케~니케도 따라왔잖아~거기 교복좀 줄래?"

니케

"이 말을 들을거라곤 생각도 하지않았지만요... 근데 아테나님...."

니케

"진짜 그 예쁜 여신의 모습이아니라 남성의 모습으로 가시겠다고요?!!!"

아테나 image

아테나

"내가 여신으로 있으면 알아채는 신들이 많아~ 알잖아~니케~"

니케

"그래도...."

아테나 image

아테나

"괜찮대도~나 갔다올게~!!"

달칵-쾅-

니케

"야!!야행성 늙은 새대가리야!!!보호막 제대로 않쳐놓지?!!!"

이비스(ibis)

"제대로 쳐놨어.아테나가 과민반응 하는것 뿐이지"

니케

"아이C.."

띵동-

달칵-

신녀

"어서 오십시오"

???

"그래,오랜만~아테나는~??"

신녀

"아프로디테님,아테나님은 업무차 출장가셨습니다."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에이!!!빈이라니까~!!근데 출장~??"

신녀

"예,언제돌아오실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흐음~알았어~나중에 봐~"

신녀

"예,안녕히가십시오"

달칵-쾅-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나한테 말도않해주고 출장이라...."

띠링-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기사업뎃?'

[속보입니다일중독자에다가 올림푸스 12주신중 유일한여신!아테나님께서 유희를 떠나셨다고합니다.유희는 인간계,대한민국 서울로떠나셨다고 하며위 내용은 제우스님의 비서 헤르메스님께서 흘린 서류들중 일부로 정확한위치는 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댓글 평점 마니 기자]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흐음~아테나 너무한걸~나한테도 애기않해주고 가다니~"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일단,신전으로 돌아가야겠네'

쾅-쾅-쾅-

???

"문열어!!빈!!"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아놔,귀청떨어지겠다"

달칵-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개레스"

아레스/박우진 image

아레스/박우진

"야,개레스라니!!그 별명 떨어진지 200년이나 지났다"

아레스/박우진 image

아레스/박우진

"아무튼!!아테나 어디있어"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나도 몰라~서울(?)에있는것만 알지~"

아레스/박우진 image

아레스/박우진

"그럼 알아내.너의 그 능력으로"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나도 해봤지~않돼더라~"

아레스/박우진 image

아레스/박우진

"이비스때문인가..."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아폴론한테 가보던지~절친한테~"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뭔갈 알지않겠어?"

아레스/박우진 image

아레스/박우진

"그럼 나중에 봐."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그래!!이 츤츤이 자식아!!"

아레스/박우진 image

아레스/박우진

"뭐라ㄱ-"

쾅-

신녀

"빈님!!아폴론님이나 아테나님처럼 좀 똑부러지게 계시라니까요!!"

박지훈/빈 image

박지훈/빈

"개는 개고~나는 나지~"

신녀

"하...빈님..."

여러분~잘보셨나요~??

담화는 아테나의 학교이야기입니다!!

아테나 인기만점이죠?

가실때!!

☆☆☆☆☆뙇눌러주시고

구독 뙇-☆

댓글 퐉퐉-☆

아시죠??

약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