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너 나랑 사귀자 시즌 2
소미의 첫 출근



소미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전소미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남준
잘 부탁드립니다!


지훈
잘 부탁드려요~ 같은 신입이네요 ㅎㅎ


나연
저도요~


소미
두 분 되게 잘 어울리시는데 혹시...?


지훈
네! 저희 약혼했어요!


소미
오오~ 축하드려요 오래가세요!


나연
그런데 이렇게 존대 쓰니까 불편하다... 그냥 우리 반모해요!


소미
음... 그럼 그러자!


지민
자 자! 일 시작합시다!

타

타다

타다다

타다다다

타다다다다

타다다다다닥

벌컥


태형
아이 c 이 개새끼야 왜 여기까지 와서 지랄이야?


백현
놔! 놓으라고!!


예린
하씨... 변백현 니 내가 말했잖아


예린
꺼.지.라.고.


지훈
...!!


나연
언니! 이 뵹신이 왜 여깄어요?


예린
지가 지랄떤다고 지발로 걸어들어와서...하...


윤기
제가 처리할까요.


남준
저도 같이!


예린
그래 주시면 고맙고요...하...


윤기
새끼야 따라와.


백현
싫어! 싫다고!(이제는 윤기한테 잡힘


윤기
퍽)하씨...이런 병신은 걍 죽여버리는게...


예린
일단 감옥에 가두세요. 제가 처리할게요.


청하
쾅)야! 변백현!


청하
아주 그냥 바람이나 피우고 잘하는 짓이다!


태형
청하씨도 저한테 꼬리치잖아요.


예린
아! 맞다! 오빠 우리 소미씨를 오빠 비서로 채용하면 어때?


소미
ㅈ...제가요? 하지만 전 아직...많이 부족한데...


예린
처음엔 다 그래요 ㅎㅎ


나연
헐... 소미 부럽다...


지훈
그니까... 1일만에 승진...


청하
안돼! 야 이 시발련아 당장 꺼져!(때리려 한다


남준
퍽)에휴... 저희 얘네들 처넣고 올게요


태형
자 자! 오늘은 일찍 끝내죠!

모두
오예~

툭

툭

철컹-


백현
ㅁ...뭐야? 야 이 새끼야 이거 안 풀어?

아무도 없다-


백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