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VS착한남자

3ep-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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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저 그냥 안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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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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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괜찮아요,돈부족하시면 언제든 오세요- 반겨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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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진짜 죄송합니다..흑 안녕히계세요!"

나는 그렇게 비밀장소를 나가버렸다..나 없다고 내욕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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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하 ㅆㅂ..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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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먹었어야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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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 새끼 볼때마다 꼴리고..하아..오늘도 혼자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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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오오..사장님 집 스웩"

이곳은 슈가 사장님에 집이다,무척 좋은 이니스프리 냄새..워낙 사장님이 쓰시는 향수랑 다른냄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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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음..여기 청소 해주면 10만원 주신다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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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10분도 안걸릴거같네"

나는 혼잣말을하며 구석구석 청소를 한다..내 10만원!!!!!!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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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어? 청소하고있네?"

모르는사이에 금방오신 슈가 사장님..오늘은 복숭아향수 뿌리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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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사장님 오늘은 복숭아 향수 뿌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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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아,내가 원래..향수 모으는걸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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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자기를 가꿀줄 아는 사장님 존경스럽네요!"

말하는동안 나는 청소를 다 하였다..하아..힘든것보다 말하느라 입이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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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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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물마셔"

물을 건내는 슈가..너무 멋지다,복숭아 향기와 버무려진 유자물..상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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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우와,물 맛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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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내가 건강을 챙겨서 자주 마시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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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모르고 유자물 줬네..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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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당연히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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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온김에 자고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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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너랑 카페 상의할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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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뭐 남자끼리인데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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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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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남자끼리..남자..)

우리는 사실..할 얘기를 까먹었다..

난 왜 잔다했을까..1시간째 폰만 만지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