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쓰레기
#62 아름다운 쓰레기

☆준석민호짐태꾹
2019.06.15조회수 6790


민윤기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어어, 윤기 왔구나ㅎㅎ

아버지
태형이는? 어디있어?


민윤기
네..? 안왔어요?

어머니
얘는, 맨날 같이 오잖아

아버지
장난하지말고, 태형이 어딨어? 놀이터?


민윤기
ㅇ. 아니, 분명 집에 갔다고...

한편 태형상황


박지민
태형아, 좋아? 아주 시원하지?


김태형
푸허, 허읍...! 끅, 시러, 시ㄹ...푸흐..풉...

순식간에 태형의 머리위로 쏟아지는 물

양동이에 얼굴을 처박기도, 엉엉 울다 맞기도 하였다


김태형
형아, 끅..융기혀아, 허읍...으븝...


박지민
하아...존나 열받게하네


박지민
니 새끼가 입닥치면 보내 준다고


박지민
아, 병신라서 이런거 못알아듣냐?


김태형
살려주세요, 지민아, 제발..끅..끄읍...


박지민
피식) 너네 가족, 참 불쌍하다


박지민
어떻게 너따위를 데리고 사냐, 개같게


김태형
흐윽..끅...형, 형아...형아아...


박지민
쯧, 여기 있으세요, 너 병신이니까 내 말 잘 들어야지

예고


민윤기
김태형! 너, 너..!


김태형
형, 형아, 무서워, 하지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