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하나 때문에 나는, 왕따가 되어버렸습니다.

13. 순영이 엄마

일진 무리들은 구석에 지훈이를 박아두고,

계속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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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야, 가자. "

일진 무리들이 가고,

이지훈 | 18살 image

이지훈 | 18살

" 우윽...하아... "

웅성웅성 -

전원우 | 18살 image

전원우 | 18살

"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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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원우가 말하자 지훈이는 고개를 올려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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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뭐해, 안잡고, "

지훈이는 원우의 손을 잡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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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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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고맙긴, 방관해서 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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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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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보건실 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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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아니야...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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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다리 많이 아파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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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18살

" 아프면, 보건실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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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응.... "

원우는 자리에 가고,

드르륵 -

선생님

" 지훈아, 잠깐 교무실로 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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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네.... "

똑똑 -

드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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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절뚝 )

선생님

" 인사드려, 순영이 어머님이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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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꾸벅 )

순영 엄마

" 네가 지훈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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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네.... "

순영 엄마

" 어디 다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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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ㅇ,아니요...좀 넘어져서... "

순영 엄마

" 그래? 아줌마랑 잠깐 나가서 이야기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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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네.... "

먼저 밖에 나와있는 순영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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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저기... "

순영 엄마

" 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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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네.... "

순영 엄마

" 선생님께 들었다. "

순영 엄마

" 네가, 우리 순영이한테 맞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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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네....? "

순영 엄마

" 다리 아픈것도, 다친게 아니라, 순영이한테 맞아서 그런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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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

순영 엄마

" 미안하다.... "

순영 엄마

" 내가....순영이 잘 단속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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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

순영이의 엄마에 말에, 지훈이는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순영이의 엄마는 지훈이를 안아주었다.

지훈이는 눈물을 더 흘렸고,

순영이 엄마는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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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끕...흐,으읍... "

순영 엄마

" 아줌마도...순영이가 일진인거 다 안다... "

순영 엄마

" 다 아는데....말릴려고 해도... "

순영 엄마

" 말려지지가 않아서.... "

순영 엄마

" 너도 잘 알지 않니... "

순영 엄마

" ....순영이랑 연인 사이였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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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순영 엄마

" 순영이가 다 말해줬어... "

순영 엄마

" 너랑 있으면, 때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

순영 엄마

" 지금은...오해 때문에 헤어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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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18살

"......!!"

순영 엄마

" 오해라고 해도...순영이는...안믿더라... "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