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환자 사이
pro_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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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조회수 76


장원영ㅣ간호사
한쌤!


한여주ㅣ의사
응?


장원영ㅣ간호사
혹시, 환자 하나 맡아줄수 있나 해서요.


한여주ㅣ의사
응, 딱히 상관은 없는데?


장원영ㅣ간호사
진짜 고마워요!


한여주ㅣ의사
뭐 고마울것 까지? ㅎ


장원영ㅣ간호사
그럼, 갈게요!


한여주ㅣ의사
응.


김태형ㅣ의사
워우.


한여주ㅣ의사
안놀랜다.


김태형ㅣ의사
치, 놀라는 척이라도 하지?


한여주ㅣ의사
((차트를 보며


한여주ㅣ의사
근데, 보통은 너한테 부탁하는데 나한테 부탁했네?


김태형ㅣ의사
설마 그 환자?


한여주ㅣ의사
왜?


김태형ㅣ의사
진상이래.


한여주ㅣ의사
뭐어?


김태형ㅣ의사
ㅉ, 이런거 좀 알아보고해.


한여주ㅣ의사
이따가 온다니까 준비나 하지, 뭐.

드르륵-


한여주ㅣ의사
이제 그쪽을 담당하게된 의사입니다.


박지민
의사가 계속 바뀌네요.


한여주ㅣ의사
그러게요.


한여주ㅣ의사
부상당하긴 했는데, 아마 다섯달뒤 즈음이면, 퇴원하실수 있을거에요.


박지민
아, 네.

똑똑-

드르륵-


김태형ㅣ의사
야, 점심 같이 먹을래?


한여주ㅣ의사
나 지금 안된다? 알았음 조용히 기다려.


김태형ㅣ의사
오키이.

쾅


한여주ㅣ의사
네. 그럼 환자복 갈아입으시고, 1261번 방에 가시면 됩니다.


박지민
네.


한여주ㅣ의사
한여주, 26세, 의사, 까다로움.


장원영ㅣ간호사
장원영, 26세, 간호사, 여주 친구, 항상 헤맑음.


김태형ㅣ의사
김태형, 26세, 의사, 여주 친구, 잘생김.


박지민
박지민, 26세, 환자


jysb_08⁷
자까입니다!


jysb_08⁷
신작을 또 지르네요;;


jysb_08⁷
잘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