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와 형사 그 사이

내 여친이 되어달라고 좀

나래이션

어두운 터널... 지나가는 여자의 뒤에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렸다

나래이션

저벅..저벅.. 놀란 여자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럴수록 누군가의 발소리도 빨라졌다. 그러다 그 여자가 뒤를 돌아 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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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꺄아아아아악!(팔꺽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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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아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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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너였어? 또 왜 자꾸 나 스토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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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누나 내가 좋아하는게 싫어요? 나는 누나 좋은데ㅎ 이제는 내 맘 좀 받아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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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미친놈 너 팔꺽기 또 당해볼래? 아님 당장 끌려가고싶냐? 그 입 닫아라 잘못한줄은 1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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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제가 뭘 잘못했구 그래요 누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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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날 따라다니는것부터 잘못된거야 알아? 스토킹도 범죄거든? 내가 형사라서가 아니라 누구나 다 아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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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ㅅㅂ 그래서 어쩌라고요 좋다는데 더럽게 철벽치네 내가 좋아해주는게 그렇게 싫어? 내가 좋다잖아 어?(뭔가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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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

김김김자까

과연 어떤일이 일어났을까요?ㅎㅎ 다음화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