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연인 사이

지민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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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미야 너 그때 이거 놓고 갔어

윤기가 들고 있는 것은 아미의 일기장이었다

아미

아.. 몰랐네..

아미

설마.. 읽진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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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혹시 몰라서 안 읽었어

아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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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냐...

학교가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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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미야!

아미

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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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오늘 청소지~

아미

아 맞다 월요일이네..

아미

우리 좀 이따 놀이터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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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았떠

아미

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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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미야 청소하자

아미

응..

아미는 청소하다 넘어질 뻔했고 윤기는 잡아주었다

아미

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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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냐...

윤기는 청소를 계속 했고 아미는 빨개진 얼굴을 애써 감추려 했다

아미

'넘어질 뻔한게 창피해서 그런지.. 윤기기 손을 잡아서 그런지.. 모르겠다..'

청소가 끝났다

아미

윤기야 나 먼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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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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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미야~

아미

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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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아미

그래 ㅎㅎ

아미

'난 지민이가 너무 좋은거 같애..'

아미

손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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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라써 우리 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