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연인 사이
지민이가 좋아

우화연
2017.12.19조회수 593


민윤기
아미야 너 그때 이거 놓고 갔어

윤기가 들고 있는 것은 아미의 일기장이었다

아미
아.. 몰랐네..

아미
설마.. 읽진 않았지..?


민윤기
응.. 혹시 몰라서 안 읽었어

아미
고마워..


민윤기
아냐...

학교가 끝난 후..


박지민
아미야!

아미
웅 왜?


박지민
너 오늘 청소지~

아미
아 맞다 월요일이네..

아미
우리 좀 이따 놀이터에서 만나자


박지민
알았떠

아미
웅웅


민윤기
아미야 청소하자

아미
응..

아미는 청소하다 넘어질 뻔했고 윤기는 잡아주었다

아미
고.. 고마워..


민윤기
아냐...

윤기는 청소를 계속 했고 아미는 빨개진 얼굴을 애써 감추려 했다

아미
'넘어질 뻔한게 창피해서 그런지.. 윤기기 손을 잡아서 그런지.. 모르겠다..'

청소가 끝났다

아미
윤기야 나 먼저 갈게~


민윤기
응..


박지민
아미야~

아미
지민아~


박지민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아미
그래 ㅎㅎ

아미
'난 지민이가 너무 좋은거 같애..'

아미
손 잡아줘~


박지민
아라써 우리 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