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여주의 마음2


시간이 흐르고

동아리가 끝났다

여주는 집을 가려고 동아리실을 빠져나왔다


김태형
야 이여주

그런 여주를 태형이가 잡았다

이여주
네?


김태형
너 전정국 만나러가지

이여주
네


김태형
전정국말고 나랑 가자


김태형
내가 대려다줄게

이여주
네?

그때 정국이가 와서 여주를 자기쪽으로 당기며 말했다


전정국
여주야 가자

이여주
어?


김태형
야 전정국


전정국
왜요


김태형
여주 내가 대려다줄꺼니까


김태형
그손 놔라

여주를 잡고있는 정국의 손을 태형이가 쳤다


전정국
여주 제가 대려다줄껀데요


전정국
미리 약속도 했고


김태형
약속?


김태형
그약속 내가 깨줄게


전정국
그게 무슨

태형이가 여주를 당겨서 입을 맞출려고 했다

그순간 여주는 손으로 자신의 입을 가렸다


김태형
손좀 치워

여주는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태형이가 여주의 팔을 잡아서 손을 억지로 치우려고 했다


김석진
야! 너 뭐야!

그순간 석진이가 나타나서 여주를 자기쪽으로 당겼다


김석진
어? 넌.. 김태형


김태형
오ㅋ 김석진 오랜만이다?


김석진
니가 뭔데


김석진
우리 여주한테 이딴짓을..


김태형
쟤가 마음에 들어서ㅋ


김석진
뭐?


김태형
근데 넌 뭔데


김태형
우리 여주라고 하냐?


김석진
내 사촌동생이야


김석진
그니깐 넘보지마 너따위가 가질수 있는 애가 아니라고


김태형
하ㅋ 뭐래

석진이 태형이를 죽일듯이 노려봤다


김태형
아쉽지만 오늘은 그냥 가야겠네~


김태형
내일보자 여주야ㅎ

그말을 하곤 태형이 어디론가 갔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고 있던 남준이가 달려왔다


김남준
야! 김석진 괜찮냐?

그순간 석진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김남준
하..이럴것같아서 내가 간다니까..


김석진
으흑..흑..


김남준
(정국이를 보며) 우리여주 친구인것같은데


김남준
부탁좀 할게


전정국
ㄴ..네


김남준
여주야 바로 집으로 와

이여주
으응.. 근데 석진오빠 왜그ㄹ..


김남준
집가서 말해줄게

그말을 하곤 남준이가 석진이를 대리고 갔다

여주랑 정국이도 집으로 향했다

여주집에 도착했고


전정국
잘가

이여주
응 아맞다 근데 할말이 뭐야?


전정국
아.. 그게


전정국
(머뭇거리다가 말을한다) 나랑 사귈래?

이여주
..!


전정국
나 진짜 너가 너무좋아

이여주
미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