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보석을 낳는 아이
03.



승철
열쇠를 어디서 찾아야할까?


호시
탑 열쇠 찾을때 없었어?


승철
모르겠어..열쇠가 많았거든


명호
애를 꺼내도 아버지가 있음 다시 끌려갈꺼야


승철
어쩌지? 어머니께 물어볼까?


호시
어머니 입장에서는 그아이가 미울수도있어..어쨌거나 어머니 아이는 아닌데 아버지 자식이잖아


명호
그러게..

탑에서 내려와 명호의 방에 모여서 대책회의를 하는 셋


명호
삼촌한테 도와달라고할까?


승철
삼촌?


호시
기사단장인 삼촌이 도와주면 아버지를..,


승철
아버지를 어쩌려고?


명호
그런사람이 아버지라니..난 싫어..그어린애를.,ㅜㅠ


호시
나도..그런사람은 벌을 받아야해


승철
근데 그애를 구해도 문제야..알려지면 난리가 날꺼야..우리 같은 작은영지는 순식간에 초토화될꺼야


호시
어쩌지?

그때 집사가 백작이 돌아왔다고 알리고


승철
일단 나가자


호시
응

중앙현관


승철
오셨어요?


호시
다녀오셨어요


명호
어서오세요


백작
그래..별일없었지?


승철
네


백작
크흠..

백작뒤로 어떤 여자하나가 따라들어온다


명호
누구에요?

막내인 명호보다도 어려보이는 여자


백작
내 첩이다


승철
아버지!! 이건 아니잖아요..저사람은 명호보다도 어려보이는데!!


명호
몇살이에요?

여자: 16살이요(바들바들)

결코 여기에 오는게 제 의지가 아니였는지 바들바들 떨리는 몸


백작
그아비가 내게 큰빚이 있어 돈대신 넘긴거다


승철
어머니께서 용납하지않으실꺼에요


명호
맞아요


백작
닥쳐!!!

어린여자를 음탕하게 바라보던 백작이 곧 여자를 끌고 방으로 올라가고

얼마뒤 여자아이의 비명소리가 성에 울려퍼진다


승철
말도안돼


승철
어머니께 가자.. 아직 외가에 계실꺼야


호시
응

백작과 싸우고 외가에 와있던 어머니


승철
어머니!!! 큰일났어요


민혁(엄마)
무슨일이니?

(이곳엔 여자&남자 모두 아이를 낳을수있다. 백작부부는 하급 기사였던 백작이 고위귀족이던 민혁에게 의도적으로 꼬셔 결혼한사이다. 외외가쪽 작위중 하나인 백작위를 지금의 백작에서 준것. 대릴사위였다. 그래서 외가의 힘이 훨씬강하다.)


민혁(엄마)
우리 아들들..엄마 보고싶어서 온거야?


명호
그것도 그런데...ㅜㅠ


민혁(엄마)
왜그래..아들들?


승철
아버지가 16살짜리를 첩으로 들인다고 끌고왔어


민혁(엄마)
뭐?


현식(삼촌)
그게 무슨소리야?

삼촌이 2층에서 내려온다


민혁(엄마)
자세히 말해


승철
그게(설명중)


민혁(엄마)
이자식이!! 요새 돈좀 번다고 !!!


현식(삼촌)
16살이면 명호보다도 어리잖아


승철
우리가 나왔을때 그여자아이의 비명이 성에 가득했어


민혁(엄마)
가자..일단 그애부터 구해야지


승철
그리고..더 큰문제가..


호시
형!! 말하려고?


명호
말할꺼야?


승철
해야지.,


민혁(엄마)
뭔데 빨리 말해

이미 손에 검을 든 민혁( 결혼전에 기사였다.)


승철
사실 성 한쪽에 있는 탑에 어떤아이가 갖혀있어


민혁(엄마)
뭐?누군데?


명호
그게,.15년전에 죽었다던 사생아


민혁(엄마)
그앤 죽었다고했는데?그날 그방에 있던 사람들은 습격을 받아 전부 죽었다했어


현식(삼촌)
그래


호시
아버지가 그애를 감추기 위해 그런것같아


현식(삼촌)
왜?


승철
그아이 피가 보석으로 변했어


민혁(엄마)
뭐? 그럼 요새 니 아버지가 가져왔던 보석들이?


명호
응


호시
심지어..성적으로도 괴롭히는거같아


민혁(엄마)
허!! 안되겠다 가자


현식(삼촌)
네 누님


민혁(엄마)
어디있어?이새끼!!!


명호
엄마 탑에있는애는 비밀이야


민혁(엄마)
알아..그애는 들어나면 위험해


호시
응


백작
무슨일이냐?

백작이 흩트러진 옷을 정리하면서 나온다


민혁(엄마)
당신 감히 첩을 들였다고요? 심지어 우리 막내보다 어린애를? 어디있어요?


백작
그건어떻게?


백작
너희!!


승철
흠칫


민혁(엄마)
됐고..비켜요..

백작의 침실


민혁(엄마)
헉!! 애야 괜찮니?

방에 들어가자 그여자아이가 피투성이의 모습으로 쓰러져있다


민혁(엄마)
이런짓을 하다니..

반항하는 아이를 때리고 억지로 취한듯 보였다


민혁(엄마)
현식아 잡아!!


현식(삼촌)
네!!

힘한번 못쓰고 제압당하는 백작


백작
부인!!!


민혁(엄마)
제가 부인으로 보이긴 하세요?


민혁(엄마)
14년전 당신이 제 하녀를 겁탈하고 임신시켰을때도 참았어요. 우는 그아이를 달래서 첩으로 들였구요. 근데 그아이 지금 어디있나요?


민혁(엄마)
아이낳고 습격받아서 겨우 목숨만 건져서 뒷방으로 보냈잖아요 근데 이 어린아이를 첩으로 들인다고요?


민혁(엄마)
이성이 누구껀지 기억은 하시죠?


민혁(엄마)
당신 백작위도 내꺼인것도 기억하죠? 당신하고 이혼할꺼에요. 요새 돈좀 벌어온다고 온갖 잘란척하는것도 보기싫었는데 잘되었어.


민혁(엄마)
당장 성밖으로 쫒아내.


현식(삼촌)
네


민혁(엄마)
집사!! 의사불러와. 이아이 치료해주고 집으로 돌려보내

집사:네 마님

탑으로가자


승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