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X 화장품회사 CEO 김여주

자해

병실에 여주밖에 없을무렵

여주가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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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말없이 침대에 누워 병실을 둘러보던 여주가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하지만 이미 여주의 머리는 자기자신이 살인자라고 생각하는지 여주가 자꾸만 이상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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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가만히 자신의 손으로 머리를 툭툭쳐가며 고통을 주던 여주는 다급히 침대에서 일어나 병실안에있는 모든서랍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부르럭 부스럭

무언가를 열심히 찾던 여주의 손이 허공으로 올라가더니 자신의 손에 있는 무언가를 빤히 쳐다본 여주

그것은 바로 작은 칼심이였다

여주는 침대에가 앉고는 기다렸다는듯 자신의 손목을 칼로 그어댔다

계속되는 자해에 결국 여주의 손목 끝에서 조금씩 핏방울이 떨어져 침대 이불을 적시기 시작했다

하나둘씩 이불을 적신 여주의 피에 어느새 이불이 새빨게진 상태였다

그순간 들어오는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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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ㄴ..누나!!뭐하는거야!!!

지민은 마치 다 떨어진 물병에 물을 채우러 밖에 나갔다온듯 싶었다

서랍위에 가득채워진 물병을 거세게 내려놓고는 여주가 가지고있는 칼심을 맨손으로 잡고 멈추게 만든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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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 그거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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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지민아...나..그거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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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거 아니면 나 숨막혀서 죽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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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 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면서 죽었을까..자꾸 생각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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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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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대체 왜이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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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만해!!누나 잘못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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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 때문이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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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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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게다가 사람 마음까지 뺏은 미친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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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모든게 나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왜 니가 막아!!!

여주는 머리를 세게 잡더니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자꾸만 이상증세를 보이는 여주에 결국 정신병원으로 옮겨진 여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