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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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전화해


난 동성애자다 지금은 동성애가 상관이 없지만 옛날에 했으면 욕을 먹었다

내가 6살때 나와 가장친한 혜진이한테 고백했다 차였다

그녀는 날 이상하게 보았고 난 그 뒤로 왕따가 되었다

난 초등학교에서도 왕따였다 중학교는 지방으로 갔다 전주로 그곳에선 내가 동성애라는걸 밝히지 않았다

17살때 난 첫남자친구를 사겼다 하지만 오래가진 못했다...


정휘인
"저..갑자기 왜 헤어지자는거야...?"

구남친
"너...동성애자라며 드러워"


정휘인
"어...?"

구남친
"너 지방으로 내려온것도 동성애때문이라며"


정휘인
"무..뭔소리야?"

구남친
"더러워 꺼져"

진짜 구질구질하다 동성애가 어때서 그러는건가...

난 동성애를 혐오하는사람들이 싫었다 동성애가 뭐어때서 그러는지 그 아픈과거를 잊고싶었다...

하지만 모든걸 잊은 나에게 그가 찾아왔다


정휘인
"ㄴ..누구세요?"

구남친
"나..기억 안나?"


정휘인
"너가..왜 여기에?"

구남친
"휘인아 우리 다시 시작하는게 어때...? 그때 너 나 많이 좋아하기도 했고 나도 너가 좋아서.."

난 그가 좋은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와 함께 지낸 짧은 시간에도 난 설렌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정휘인
"그게 뭔.."

구남친
"나랑 가서 애기하자 휘이나"

그가 내 손목을 잡았다 난 그저 그 상황이 더러웠다 나에게 더럽다며 꺼지라던 사람이 나에게 이런말을...

털썩,

누군가 날 잡고있던 그 남자의 손을 잡았다 그건 다름아닌 별이였다

구남친
"ㄴ..누구시죠?"


문별이
"니가 데리고 가려고하는 사람 애인이다"

구남친
"ㄴ..네?"


문별이
"그 손 놓고 꺼지라고"

그 순간 생각했다 별은 날 정말로 사랑하고 있다는걸 이제 난 결심을 했다

이제부턴 사랑하는 사람만 보고살거를,

진짜 다행히 어제 자는시간을 활용하여 글을 쓸수있게 되었어요 별이 편은 이미 써놯었구요...그리고 다음편도 써져있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이번편에 나온 혜진과 회사에있는 혜진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