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질수 있을까..
#10화


옥상에 올라온 여주..

반 여자애들
너지?


J
뭐가

반 여자애들
이지은 죽인 살인자


J
(움찔)아니야.

반 여자애들
아니지 정확히 말하면 혼수상태로 만든건가?


J
(머리를 부여잡는다)...

반 여자애들
ㅋㅋㅋ 맞네 내가 맞다고 ...

순간 여주는 이성을 잃고 미친듯이 웃어댔다


J
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사람죽이기 딱좋은 하늘이네 (급정색)

반 여자애들
(당황) ㅇ..애 왜저래..

영혼 없이 웃어대다 여주는 하나둘 죽이기 시작한다

반 여자애들
ㅅ...사..살려주세요(벌벌떨며


J
ㅋㅋㅋ 싫어 why me?「내가 왜?」

그렇게 미침듯이 사람을 죽이던 여주는 이내 정신을 차리곤 슬기에게 전화를 건다


J
-시체.. 처리해

슬기의 대답도 듣기전에 전화를 끊곤 여주는 별장으로 향했다

[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이여주
또 와버렸네.. 안온다고 했으면서..

여주는 방으로 들어간다

이내 울음소리와 함께 피 떨어지는 소리도 미세하게 난다


이여주
흐하..끄....후흐..(떨어지는 피를 움켜쥐고

그렇게.. 얼마나 지났나.. 이내 쓰러져 잠이 들어버린다

다음날...

당연히 여주는 집에 안들어갔고 이번에도 학교나 집에 슬기가 전화를 했다


강슬기
(방문을 두들기며) 보스..


이여주
...(반응이 없음)


강슬기
들어가겠습니다(문을 열고 들어감)

문을 열고 들어간 슬기는 당황했고 방은 처참했다


강슬기
...-주소 드릴테니 초대한 빨리 와주십쇼

한통에 전화를 하고선 여주를 침대로 옮기고 방을 치우는 슬기


의사
.. 많이 안좋습니다.. 숨소리도 불규칙하게 쉬시고 온몸이 불덩어리 같아요 상처도 깊고


강슬기
.. 한동안 쉬는게..


의사
그래야겠죠 저번처럼 무리하셨다간 이젠.. 못버티세요.

그때 여주는 미간을 찌푸리며 일어났다


이여주
으윽..(한손으로 몸을 지탱 하며)


의사
..진짜 제말을 들으실진 모르겠지만.. 여기서 더 심해지시면 앞으로는.. 이것보다 훨씬 위험 할수도 있어요.


이여주
...어..

그렇게 성운이 나간뒤 곳이아 슬기의 잔소리가 시작됬다


강슬기
보스 제가 버린 칼말고도 더 있었습니까? 제가 그때 다 까내 놓으라고 한거 진심이였는데 용케 이렇게 들켜주셔서 감사하고 몸도 안좋으신데 움직이거 밥도 재대로 안드시니까 이렇게 된거 아니에요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하시려면...

여주는 포기한듯 멍때리며 듣는다


강슬기
보스 듣고 계세요? 좀 들어요 진짜 걱정되요.

다음화 11화

???
도대체 어디서 뭘하고 다니는 거야(화남


이여주
(입꾹다뭄)

???
내가 이런 전화까지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