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 66

콩닥콩닥
2018.11.21조회수 38


박지민
" 그 오빠랑은 잘 지내냐"

방여주
"어? 아.. 몰라 사귄지 이제 일주일됏는데 연락도 잘 안해줘"

그때 누군가 교실 밖에서 내 이름을 불렀다


이하나
" 야 방여주 ? 나와"

나는 선배님이기에 화들짝 놀라며 교실밖으로 나갔다

방여주
" 네?"


이하나
" 이 씨발년이"

이하나는 나의 뺨을 세게 쳤다

나는 넋을 잃고 서있엇다

그때, 박지민이 뛰쳐나와 나를 껴안았다


박지민
"뭐하는 년이야 !"


이하나
" 년 ?ㅋ 시발 ㅋㅋㅋ 야 나 선배야 "


이하나
"야 방여주, 잘들어"


이하나
" 성우오빠랑 사귀냐?"

방여주
" 네.."


이하나
" 언제부터"

방여주
" 일주일 전이요.."


이하나
" 시발 ㅋㅋㅋㅋㅋ 내가 사귄날이랑 똑같네 ? 글공 니 뭔디 그 오빠한테 꼬리치냐"

그때 뒤에서 누군가 또각또각 걸어왔다

그리고 이하나의 뺨을 무표정으로 내리치며 말했다


방민지
"뭐야 , 이 씨발년은 ?"

이하나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이하나
" 하.. ㅋㅋㅋ 야 넌 또 뭐냐 ?"


방민지
" 알거없고, 애 알아 몰라 ?"

방민지는 옹성우 사진을 보여주며 말했다


이하나
" 알아요,,"


방민지
" 나 애 여친이거든 ?"


방민지
" 너랑 바람핀다는 소문이 있더라 ?"


이하나
" 네,,? 아니..무슨.."

방여주
" 제 남친인데요?"


이하나
" 아니 제남친..."

그때 우리 셋은 눈을 마주쳤고 동시에 말했다

" 시발놈"

그리고 우리는 방민지의 차를 타고 옹성우집으로 이동했다

'딩동'


옹성우
" 누구세요~"


방민지
" 웅 자기야 나야~"

옹성우는 문을 열었다

방민지는 옹성우의 뺨을 쳤다


방민지
" 변명거리가 있다면 어디한번 씨부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