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하는 회사생활

우리 집으로 갈래?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할말이 있어요..

김여주

으응??뭔데?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그게..

김여주

왜에~먼데??

호시가 한쪽 무릎을 꿇으며 무언가를 꺼냈다

김여주

가..갑자기 무릎은...!!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나랑 결혼해줄래요?

김여주

..어....?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나랑 결혼해줘 여주야...

김여주

그..게..흐윽...흐읍..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왜..왜 울어~?

김여주

그게..흐윽..너무 불안했었단 말이야..흐아앙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

김여주

혹시라도..흐윽..너가 나보다..흐읍..

김여주

일을 선택할까 봐..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그럴리가 없잖아..

김여주

그래도..흐아아앙...

김여주

너가 일을 선택한 다해도 흐끕..이해할려고 연습도 해놨는데..흑..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푸훗..그게 뭐야

김여주

흐아아앙 웃지말라고..못됬어..진짜..히끕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하..진짜 왜 이렇게 귀엽지?

김여주

너어 반말 계속하지 마라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ㅎㅎ넵

김여주

진짜 못 됬어..못 됬다고..흑..

호시가 말없이 토닥여줬다

김여주

히끅..흡...하아..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이제 진정했어요?

김여주

어..(훌쩍)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아..진짜 잡아먹고 싶다..

김여주

응??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아무것도 아니에여

김여주

그리고..이거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응??

김여주

...//

잘그락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누나..이게..뭐에요?

김여주

그 아무래도 반지는 나중에 같이 맞추거나..아님 너가 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

김여주

널 위해서 따로 주고 싶었어서..그래서 시계로 했는데..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

김여주

별..로야?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도리도리)...하핫..!!

김여주

응??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누나!!나 진짜 누나가 너무 좋아요!!

호시가 여주를 안았다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ㅎㅎㅎㅎㅎ

김여주

그리고 시계에 뜻이 있다고 하더라..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네??

김여주

'항상 함께 합시다'라는 뜻이 있다고..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어...

김여주

(쪽)사랑해..순영아 우리 늘 함께 하자^^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끄덕)...네..

김여주

너도 빨리 끼워줘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아앗..네!!

김여주

ㅎㅎㅎ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누나 사랑해요..

김여주

응 나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조금 더 있다가 바로 차로 돌아왔다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하..이렇게 헤어지는 건 아쉬운데 말이죠..

김여주

그러게..그럼

김여주

우리 집으로 갈래?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네??

김여주

푸흐..싫으면 안 가도 되고..?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아니요!그게 아니라..가도 되요?

김여주

응 물론이지 어차피 집에 아무도 없어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아..무도 없다고요?

김여주

(끄덕)...//갈까..?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네..

방으로 들어오자 마자 호시가 여주에게 키스했다

김여주

흐읍...흐읏..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하아..해도..되요?

김여주

(끄덕)

여주와 호시는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게 되었다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천천히 할테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요..ㅎㅎ

김여주

응..흐응..!읏..읍..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쉬이..괜찮아요

김여주

순..영아..

여주의 눈에서 눈물이 고였다

김여주

사랑해..정말로...너무너무 사랑해

호시(권순영) image

호시(권순영)

하아..나도..진짜로 사랑해 여주야..

그렇게 둘은 뜨거운 밤을 보냈다고 하네요..ㅎ

정말오랜만이네요..ㅎㅎ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시험기간도 한 목 했고요..이 앱이 너무 어렵게 변해서 그런지 찾는데도 애먹었습니다..ㅎㅎ그리고 계정도 잊어버려서

너무 오래걸렸네요ㅎㅎ그래도 계속 기다려주신 분들 사랑해요♥

원래는 이 화를 마지막으로 완결을 낼려고 했는데 음..조금 더 낸 다음에 할지 아님 그냥 끝낼지는..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것같아요

그럼 작가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