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존잘남 옆집 아저씨
[Ep.01]-뻔뻔함



김석진
안녕하세요


민여주
(헐..완전 존잘이잖아ㅏㅠㅠ)


민윤기
안녕하세요(민여주 왜 저래?)


민여주
(정신 못차리는 중)


민윤기
어이 정신차려


민여주
ㅇ..어?


민윤기
얘가 이상해졌네..


김석진
그건 제 잘생김덕분에^^


민여주
네?


민여주
아저씨,,


김석진
쓰읍..내가 아저씨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닌데..


민윤기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김석진
쓰으읍..연세 소리 들을 나이도 아닌데..


김석진
아직 21살 밖에 안됬는데..


민여주
아저씨네


130613현진
제가 저번에 고1이라고 했는데 고 2입니다!


민윤기
얘 얼굴은 좀 삭았어도 고2에요


민여주
(퍼벅)


김석진
근데 나 잘생기긴 했잖아


민여주
(아니 맞긴한데..좀 깬다..?)


김석진
아 맞다 나 떡 주러 왔는데


김석진
머거


민여주
근데 왜 나랑 아직 안친한데 말 놔요 아저씨


김석진
(입에 떡을 넣어준다)


민윤기
닥치라는것 같은데


김석진
(찔림)


민여주
피이..이 아저씨가..


민여주
얼굴만 잘생기면 단가..(중얼중얼)


김석진
내가 잘생기긴 했나보네 여자한테 잘생겼다는 소리도 듣고


민여주
하..저 성격만 고치면 완벽 할것 같다..


김석진
(또 여주 입에 떡을 넣어준다)


민여주
(우물)퉤퉷..맛없어..


민윤기
얘 쑥 안좋아해요


김석진
아 그런가..


민여주
아아 입맛 버렸어..


김석진
(또 떡을 집어 넣는다)


민여주
(우물우물)


민윤기
민여주 너 좀 닥치래


민여주
ㅈ까


김석진
얼굴은 안그렇게 생겼으면서 말은 험하게 하네


민여주
아저씨 알 바 아니거든요


130613현진
오늘 이 작품 에피소드 3개 쓰기로 한 자까..지금 2개는 썼으니 1개만 더...


130613현진
이제 시험기간이라서 매일 연재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