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 일진들 사이에

9_ 우연한 이아름의 사고

이여주

하....

오늘도 어김 없이 수업을 듣고 짐을싸고 집에갈 준비를 하였다

김태형 사건이 일어난후 2달후나 됐다

이여주

시간참 빠르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여주야 같이가자!

이여주

싫어

황민현 image

황민현

힝....

터벅터벅

이여주

후...빨리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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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름

어! 야 망할 이여주!

이여주

어? ㅅㅂ 이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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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름

ㅋㅋ 여전하다

이여주

그러겤

난 장난이 치고 싶어 이아름 뺨을 때렸다

짝-

이아름 image

이아름

아! 야!

그때 때마침 신호등이 바꿔 난 신호등을 다건넜다.

그러자 이아름은 화가 많이 났는지 신호등3초가 남았는데 건너자

차가 빠른속도로 오고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치였다....

빠아앙----

이아름 image

이아름

아...안돼! 이여주!

이여주

이아름?!

사람들

꺄! 경찰이랑 구급차 불러요! 누가!

난 급해서 치료가 먼저라고 생각해 119를부르고 사람들은 112를 부르신다고 하셨다

이여주

여보세요!! 사람이 차에 치였어요!

구급차 대원

네! 얼른 갈게요! 주소가...

이여주

여기 띠은동 띠은길 미소약국 근처요!!

구급차 대원

네!

1시간 후에는 경찰과 구급차로 가득 둘러싸여져 있었고

나는 그 상황이 무섭고 정말 괴롭다 내가 저지른 일 같아서 정말 내 자신이 싫어진다

이여주

미안해...흑....흐극........흑....

왜 나를 왕따시키고 때린사람인데 그사람때문에 내가 울고있다. 그때 나는 그냥 왠지 모르게 부모님 생각이 나서 더 외롭고 쓸쓸했다.

사람들

이아이가 뺨 때리고 가서 이아이가 죽었어요....

사람들

헐...잔인한ㄴ

사람들

감옥 가야하지 않나요?

나는 그때 도망 치고 싶었다. 너무 그 따가운 시선들이 싫었다. 난 혼란쓰러워 얼음이 됐다.

경찰

저기...너 몇살이니?

이여주

저...이제 고1이요...

경찰

어디 고등학교니?

이여주

띠은 고등학교요....

경찰

지금 많이 불안해 하니깐 내일 그 고등학교 찾아오마

이여주

네...

그때 여러 감정이 썩었다.

부끄러움, 슬픔, 화남, 억울, 증오 등등 많이 썩인 감정 이였다

여주 오빠

아 ㅅㅂ ㄲㅈ라니깐 왜 또왔냐 이여주

이여주

나 어떻게....

여주 오빠

아 ㅅㅂ 그딴거 들어주기 싫어 ㄲㅈ

이여주

응....

이여주

흑....흐극....

난 결국 조금 맞고 집에서 나왔다. 내 인생은 왜 이럴까.....라는 생각이 계속 내 뇌에서 되뇌어 반복 되었다.

이여주

하......

이여주

난 왜 사는걸까 왜 존재 하는거지...?

???

여주야! 괜찮아?

-이번화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