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방탄하우스 8남매
일찐(2)

☆루나티크
2018.02.23조회수 659


나
"하...왜요..?"


배수지
"말 싸가지 없게 하는거 봐라?"


이지은
"야 나와"

로운
"얘냐??"


배수지
"ㅇㅇ 얘임 맘대로갖고노셈"

로운
"오오~~이쁜데에~~"


이지은
"빨리 때리기나해"

로운
"그냥 때리기만 하기에는 너무 예뻐"


나
교복명찰에 로운 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그 사람이 점점 내쪽으로 다가왔다.


배수지
"야 뭐하게??"

로운
"기다려ㅋ너네가 원하는 대로 해줄게ㅋ"

찰싹-


나
그는 큰 손으로 내 뺨을 갈겼다.


나
"하...."


나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고 입술에서는 피맛이났다.


나
근데 내가 왜 맞고있어야만 하지¿

로운
"야ㅋ똑바로 안쳐다보냐?ㅋ"


나
(찌릿)

로운
"하..이게 미쳤나.."

-한편 교실-


김태형
"뭐야 얘 어디갔어??"

반친구들
"ㄱ...그게.."


전정국
"야 너네 뭐 아는거있지..빨리 말해..!!"

반친구들
"아니...ㄱ.."


박지민
"아!!빨리 말하라고!!"


김다현
"하..배수지 선배랑 이지은 선배가 ○○이 옥상으로 데리고갔어요.빨리 가봐요."


김예림
"(그때 들어오던 예림씌)뭐??다현아 진짜야??"


김다현
"어...어떡해...."


김예림
"뭘 어떡하긴...행동파인 내가 간다..!!"


김다현
"야!!같이가!!"


전정국
"아..씨..형들 빨리와!!"


김태형
"ㅇ..어!!"

-다시 옥상-

로운
"하..이게 미쳤나..."


나
로운은 또 손을 들었고 나는 눈을 감았다.

탁-


나
?

???
"야 미쳤냐?내 동생한테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