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방탄하우스 8남매
전학생




전정국
"야!○○○!"


나
"미친..뛰어!!!"


민혁
"네!"


박지민
"야이씨...○○○!!!"

*


나
"와....존나..힘들어...."


민혁
"그래도 학교까지 빨리 와서 다행이네요...ㅎ"


기현
"형!나 유띠원!!"


나
"오케!렛츠고!"


기현
"예~!!"


나
"ㄱ...근데..유치원이 어디지..?"


민혁
"바로 앞에 있는데요ㅎ"


기현
"석진땜~!!"


김석진
"현이 왔어?ㅎ....어엇!!야!!○○○!!"


나
"하.하.하.하."


민혁
"누나 아는 사람이에요??"


나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



김석진
"마이 시스터 ○○~잠시 얘기좀 할까~??"


나
"네에....><"


민혁
"누나 저 먼저 갈게요"


나
아니야....제발 가지마...나좀 델꼬가....


나
그렇게 그는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가셨....


김석진
"○○○...왜 그렇게 아련하게 쳐다봐..."


나
"하.하.하.하"


김석진
"너 아침에 우리 버리ㄱ..."


나
"오빠 나 학교 간다!!"


김석진
"야!!"


나
"하...겨우 피했네..."



전정국
"아.이.고.그.러.셨.어.요?"


나
"아...씨ㅂ...깜짝이야..."


전정국
"우리 버리고 팔팔한 1학년 친구랑 가서 아아주우~좋으셨겠어요~"


나
"근데 왜 다들 나보다 일찍왔냐..."


전정국
"너 가자마자 버스가 오더라고^^"


나
"와...씨...난 다리가 부러지는 기분으로 뛰어왔구만...."


전정국
"그러게 누가 버리고 가래..."


나
"오빠들...화...안났겠지...?"


전정국
"ㅋㅋㅋ넌 이따가 지민이형 한테 뒤졌닼ㅋㅋㅋ"


나
"(어금니꽈악)그른거 우스믄스 말흐지므.."


현식쌤
"(갑툭튀)자~자~조용~!!"

반친구들
"네~!!"


현식쌤
"오늘은 전학생이 왔다~!!"

반친구들
"와ㅏㅏㅏㅏ!!!"


현식쌤
"다니엘~!!들어와~!!"


강다니엘
"네"

반친구들
"와~"


강다니엘
"안녕!난 강다니엘이고 부산에서 왔어"


현식쌤
"음...다니엘은 저기 빈자리있지..?저기 앉음되.."


강다니엘
"아..네.."


나
"(노관심)정국아 나 한번만 살려됴..."



전정국
"화이팅!"


나
"아아아아아~~!!"


현식쌤
"○○야...?"


나
"정국아 제발...."


현식쌤
"○.○.야!!!"


나
"예??"


현식쌤
"옆자리에 담요 논거 치우라고...^^"


나
"예?왜요?"


현식쌤
"우.리.반.에.전.학.생.이.왔.다.고.말.했.잖.아."


나
"(해맑)아~네!!"


나
"잠깐...전학생 왔다구요??"


현식쌤
"너 옆에 서있..."


강다니엘
"안녕?난 강다니엘이라고해"


나
"(미소를 지으며)어ㅎㅎ나는 ○○○이야ㅎㅎ"


강다니엘
"어ㅎㅎ그래 잘 지내보자ㅎㅎ"


나
"어ㅎㅎ"

-종례끝-



박지민
"야!○○○!!!"


나
"(자리에서 일어니면서)뭐..왜...."


강다니엘
"저기...○○아..나 전화번호좀.."


나
"어?"


강다니엘
"짝꿍이니까 전번교환하자고ㅎㅎ"


나
"(종이에 적어주면서)어ㅎㅎ이따 여기로 연락해ㅎㅎ"


강다니엘
"(다시 일어니려고하니까 손목을 잡으며)ㅈ..저기!!○○아..!!"


나
"어..??"


강다니엘
"나 학교 구경좀 시켜주라ㅎㅎ"


나
"그래ㅎㅎ가자!!"



박지민
"야!○○○!"



김태형
...


나
그렇게 나는 오빠들을 모르는척 스쳐 지나왔다

그때 ○○이는 보지 못했다

자신의 오빠들을 노려보는 다니엘의 따가운 시선을...



강다니엘
시발 존나 이쁘네..꼴리는데..??어떻게 해서든 내가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