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2 ]다시 사랑할수 없는 너
상처가 아물때까지

괜찮아하나둘셋하면잊어
2018.03.17조회수 104

화창한 봄날이였다...

다니엘오빠를 만난날은....

박여주
우아!!! 꽃 진짜 이뿌담....


강다니엘
꽃보다 니가 더 이쁜데?

박여주
ㄴ...네?

박여주
누구세요?


강다니엘
음.... 너 보고 반한사람??

그때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 모든게 꿈이였다면.....

좋았을텐데....

넌 나에게 상처만 남겨주었다...

7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상처를....

아니.. 차라리 그날 보지말걸...

그 거리를 걷지 않았더라면...

바람의 현장을 보지 못했을 텐데....

박여주
.....

박여주
뭐해... 오빠....

그날 너는 어떤 여자와 입을 맞추고 있었고...

그날 나는 너에게서 한발짝 물러났다


강다니엘
ㄱ..그게

어떠한 변명조차 할수없는 너....


강다니엘
그냥 우리 헤어지자...

결국 이별을 통보해버리는 너

차라리...차라리 변명을 하지...

박여주
성우오빠....

박여주
내 상처를 치료해 줘요....